호정맘님 안녕하세요? 그다지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실 것 같습니다. 저의 아이도 그런 적이있었고 다른 아이들도 그런 상황을 종종 겪기도 하는 것 같더군요. 계속 엄마가 하시던대로 하시면 곧 아이도 두 언어를 구분해서 사용하게 될 겁니다. 두 가지 이상의 언어를 접하다보면 겪게 되는 현상이지만 꾸준히 두가지를 구분해서 사용하시면 아이도 곧 두 언어를 확실하게 구분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영어로 말할 때는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엄마가 생활회화 책을 보고 공부하시고 테입을 많이 들으면서 발음을 연습하시고 아이에게 말할 때도 발음이 좋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하지 마시고 자신있게 말씀하세요. 이렇게 말씀드리는 저도 발음이 엉망이고 생활회화도 몇마디 못하지만 자신감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엄마나 아이나 단기간에 실력이 부쩍 향상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아이와 함께 조금씩 즐기는 마음으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하면 할수록 영어가 재미있어지더군요. 짧은 글이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호정맘님의 글입니다. > 호정이가 18개월입니다. > > 어려서 부터 영어가 들리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 영어테잎을 이용해 들려주고 노래를 함께 불렀습니다. > > 돌지나고 나서는 위씽 비디오를 함께보고 춤추고 노는데 > 문제는 제가 일상회화가 안된다는 겁니다. > > 노력은 하고 있는데 딸리죠. > 버벅거려서요 > > 근데 이 딸이 영어로 노래를 부르는데 걱정이 좀 되네요. > > 반짝반짝 리틀스타라고 서로 섞여서 나오는 거에요. > > 엄마는 영어로 다른 어른들은 한국어로 멜로디는 같고 그러니까 섞어서 부르는 것 같은데 > > 걱정이 되어서 트윙글로 시작하면 영어로 불러주고 반짝반짝으로 하면 한국어로 불러주기는 하고 있는데 > > 계속 이렇게 섞어서 부르고 구분을 못하면 어쪄죠? > > 제가 영어가 딸리니까 점점 겁이나네요. > > 도움말을 올려주시겠어요? >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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