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남자아이입니다..
시작한지 얼마안되는 적응단계인데요.. 런투리드1단계 시작한지 두달 정도 되었습니다.
이제 4권만하면 1단계가 끝나구요..
워낙 좀 느린 달팽이과 아이라 교재 선택에 있어서 걱정이 앞섭니다..
현재 런투리드1단계, 위시워시, 단행본 이렇게 돌아가면서 집중듣기 하는데요..
ort 2, 3 단계는 제가 읽어주는건 엄청 좋아라고 읽어달라고 가져도 오는데 집중듣기는
해보자고 하니 어렵다고 하기 싫다네요..
리틀클리터 1- 3 단계가 있는데 이것 역시 집중듣기는 어렵다고 거부를 하고 저보고 읽어달라고
가져와 읽어주면 혼자서 깔깔거리면서 넘어가고요.
제 자식이지만 언어쪽으로는 좀 사실 약한거 같아요.
말도 늦게 했구요.. 한글 역시늦게 떼고, 한글책 읽기는 제가 매일 정해서 꾸준히 읽어주고
아이가 읽은 한글책은 스티커 붙여줘서 선물을 주고 이런씩으로 하고 있어요..
영어는 단계를 높이는건 아이가 힘들것 같아 낮은 단계를 아주 찬찬히 다져줄려고요..
현재 눈여겨 보는 책이 헬로우리더 1단계인데 이걸로 할려고 하니 집에 낮은 단계책과 너무 겹치는것
같아서요.. 왠지 이책을 읽으면 나중에 단계가 올라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비슷한
단계가 너무 많아도 사실 활용이 되질 않는것 같아서요..
현재 가지고 있는 단계의 책으로만 활용을 하고 그보다 더 한단계 높은 단계의 책을 구입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런투리드, 위시워시,ort 다음으로 비슷한 단계의 헬로우리더 1단계나 아님
그 비슷한 레벨의 책을 한번 더 다져주고 올라가는게 좋을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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