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날이 참 따뜻하더군요..
그동안 입고 댕겼던 두꺼운 코트를 챙겨 입고 나갈라 하니... 뭔가 넘 어색한 듯도 하고..
날도 받쳐주는 것 같기에~~ 아이랑 커플룩으로 다가, 바바리 걸치고, 밖으로 외출했습니다.
혼자, 자뻑하는 수준이라~ 길에서 만난 사람들이 울 집만 쳐다 봤을 것 같고.. 오랫만에
봄다운 옷을 입으니, 한결 가볍더군요.ㅎㅎㅎ
평일 낮시간대에 아이 손잡고 영화를 본다니,, 참 새로운 경험이네요.
조금전에 이틀간 빡빡한 스케쥴로 들어 오지도 못하던 남표니가 들어 왔시유~~
에~효 잠도 못자고 스케쥴 소화시키느라.. 얼굴이 반쪽이 되버렸네요.
냉장고 뒤져서 영양식 좀 해줘야 겠시유~ 또 이런것도 새롭네요..
아무튼, 어제에 이어 오늘 아침도 새로운 경험들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것 같습니다.ㅋㅋㅋ
지난 주말, 동네 도서관나들이를 갔더니~ 전에 안보이던 미국교과서가 보이더군요.
옳거니 잘됐다.. 하는 마음으로 대출 받아 왔어요. 다행히 1점대라 아이랑 읽어 보기에
좋을 것 같아.. 어제 읽어 보기 했더니,, 쉽다고하며 왜 미국교과서는 쓰는 것은 없어 합니다.
그래서 아니야~ 워크북 같은 것도 있는데,, 그건 대출이 안되서 못 가져 왔어 했시유~~
제가 쑥을 통해 배우지 않았다면, 아마 코스북 위주로만 진행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다 여러맘님들 덕에 이런 책도 있고, 이런 소리도 있고, 정말 많은 정보들을 얻게 되고,
정말 많은 도움을 받게 되네요.. 항상 느끼는 마음이지만, 대 놓고 인사는 못했네요.
그럼~ 오늘 인사 드려갑니다요^^
쑥의 여러맘님들 항상 좋은 정보 나누어 주시고, 힘들때 손 잡아 주시고,
또 마음이 허할때 속을 꽉 채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땡~~~~~~~큐^^
오늘은 밖에 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요 비가 끄치고 나면 또다시 추워질라나?? 그냥 날이 확 풀려서. 봄소식을 재촉했으면 좋겠고만..
날이 어떨쥐~ 지켜봐야쥐요...
날도 점점 따뜻해 질려고 하니 마음도 한결 가벼워 지고. 기분이 상쾌한 듯 하면서 싱숭생숭하네요.
매일 저녁시간에 하던 학습들을 이제는 낮시간대로 변화를 주어서 진행해 봐야 겠어요.
그럼. 덜 적적할 것 같고.. 아무튼 집안살림에 아이 육아에 정신없이 지내보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
지금 동계올림픽 기간이라~ 세계각국의 여러 선수들 소식이 있는데..
어제 단연 최고의 소식은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승훈선수 이야기인것 같아요.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 선수의 마음 고생이 얼마나 심했을쥐~~ 언론을 통해
전해 듣기 했지만,, 참 안쓰러우면서도, 대단하다는 말밖엔 할 말이 없군요..
쇼트트랙 대표팀 탈락 후 스피드로 전환을 하면서 누구보다 악착같이 몰입하며 훈련에 임했겠지요..
정말, 금메달리스트 다운 면모를 보여 줘서..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너무나 자랑스럽네요.
우리 아이들도 앞으로 고른 길만 걸어 가지 않겠지요. 하지만, 그 어떤 길을 걸어가더라도 본인의
뚜렷한 주관을 갖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분명히 성공의 단맛을 경험 할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단도리 한다는 것..쉽지 안겠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준비를 시켜주고 싶고, 단련되기 위해 많은 시간도 들이고 싶고,
또 믿어 줄 수 있는 그런 애미가 되고 싶습니다.(넘~~ 욕심이 많은가요?)
오늘도 우리 아이들이 혼자 힘으로 일어설 수 있는 그런 날을 꿈꾸며, 아이들과 행복한 미소 많이
짖는 하루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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