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엄마표8개월간의 고마움을 확인한 날...

  • 햇빛쏟아디자
  • |
  • 2010-02-25
12

일반유치원 졸업하고 예비초1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매일같이 선배맘들의 글만 보다가 이렇게 글 남깁니다.

아직 길지 않은 엄마표를 했지만 요 며칠사이 기분좋은 일이 있어서 어디다 막 말하고 싶네요.

엄마표로 가야하나 학원을 보내야 하나 갈팡질팡 2개월을 고민하다 엄마표 반학기만 해보고 결정하자고 마음잡았는데,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어제 리딩타운 레벨테스트 받으러 갔어요.

한 30분 넘게 받은 것 같아요.

결과는 as3 ....남들이 보기엔 높은 레벨도 아닌데 뭐가 기분이 좋을까 생각하실지 몰라도.

저는 어제 눈물나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8개월전만해도 책 한권 읽지 못하던 녀석이었는데 제일 낮은 레벨을 받지 않았다는 것만해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선생님말로는 쓰기가 다른 영역에 비해서 잘 안 되어서 그렇지 문장을 읽고 이해하고 그 문장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었을 때 영어로 잘 대답한다고  하더군요.

그러시면서 엄마가 책을 읽어주고 또 스스로 많이 읽어서 그런 것 같다고 말씀하셨어요.

원어민 수업에도 무리없이 이해하고 잘 할 것 같다고 하셨어요. 설마 빈말은 아니셨겠죠?

 

어쨌든 매일매일 엄마표 하면서 불안했던 나날들을 레벨과는 상관없이 문장을 읽고 이해한다는 말에 불안감이 사라졌어요.

책 읽고 이해하는 정도면 되었지 지금 겨우 초 1인데 내가 더 이상 바라는 건 엄마 욕심인 것 같았어요.

그리고 확실한건 아직 학원 보낼 때가 아니라는 걸 100% 확신하고 왔어요.

또 아들이 테스트 받고 엘리베이터 타자마자 '엄마, 나 학원 안 다니고 엄마랑 계속 하고 싶어' 이런 말을 들었을 때 '아! 내가 큰 잘못을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테스트 받으러 온 것도 미안했죠.

 

쓰기는 듣기와 읽기가 차고 넘치면 자연스레 어느정도 해결이 될 거라는 확신과 함께요. 물론 노력해야겠죠.

돌아와서 아들 좋아하는 초코케잌 사서 촛불 큰놈으로다 10개나 꼽고 격려파티를 해 주었어요.

 

어쨌든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 같이 불안해 하는 초보 엄마표 맘들에게 힘을 드리고 싶군요.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2월부터  1000권 읽기를 시작했는데 200권 조금 넘었네요. 1000권 읽는 날 아들 녀석 그렇게 갖고 싶어하던, 비싸서^^ 계속 안 사주고 미루던 레고 사주기로 약속했더니 불만없이 잘 따라주네요.

 

초보엄마들도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몇 달은 밥 안 먹어도 배 부를 듯 하네요.

지금도 일어나자마자 아바타 보여 달래서 열씸 보고 있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추천 공유
  • 댓글 12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브죵
  • |
  • 2010-02-25 16:35
답댓글

뿌듯하셨겠어요..

 

엄마표가 즐거운 날들이 있는데.. 또 가다가다 기운 빠지는 날도 있더군요.

그런데 가만보면.. 그 원인은 아이에게 늘 넘치는 기대를 하게 되는데 있었지 않았나 싶기도해요.

 

저 역시 작년 쯤.. 고민되는 시기들이 있었어요. 그거 잘 넘기고 나니...

이제 큰 갈등없이 갈 수 있게 되었어요. 아이가 어느정도 잘 읽고 듣고 하게되면

그 때부터 이런저런 고민들이 더 나왔던 것 같아요.

 

지금처럼 욕심없이 즐겁게 하시길 바래요.

저도 본격적인 엄마표는 예비초 1월부터였는데.. 야금야금... 2년동안 많은 책들을 보았답니다.

이제는 조금 엉터리라도 자기 하고픈 말은 어느정도 휙휙 내뱉을 수 있게 되었고..

끄적거리고 쓰는 것도 전보다는 다양하게 되었죠.

 

엄마표 화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햇빛쏟아지다
  • |
  • 2010-02-26 11:59
네...브죵님 글도 많이 읽었어요. 욕심이 끝도 없는 것 같네요. 하지만 엄마표 하면서 발전한 아들을 보며 엄마표의 위력은 대단하다는 걸 느낍니다. 어느 학원에 간들 이만큼 가르쳐주진 않을 듯 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샤르휘나
  • |
  • 2010-02-25 14:38
답댓글

넘넘 축하드려요~~

얼마나 뿌듯하실까~~ 기특한 아드님... 많이 칭찬해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햇빛쏟아지다
  • |
  • 2010-02-26 12:03
네, 칭찬 많이 해 줄께요. 님도 항상 기쁜일만 있으시길...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감동이네
  • |
  • 2010-02-25 11:56
답댓글

축하드려요.

 엄마표로 진행해서 그 정도 성과 보셨으니 얼마나 기쁘셨겠어요.

그 심정 백번 이해 합니다. 정말로 앞으로 몇 달은 밥 안 먹어도 배 부른 느낌 드실 것 같아요.

잘 따라 와 준 아드님 한테 감사하셔야 될 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햇빛쏟아지다
  • |
  • 2010-02-26 12:02
네...집에서 했는데 읽고 말하고 하는데 저도 신기하더라구요. 엄마표 짱인것 같아요. 엄마가 이것 저것 챙기느라 힘들긴 하지만요. 아이만 잘 한다면 이쯤이야 감수해야겠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12
  • 이전글 7세... 엄마표 길을 잃다 TT
  • 다음글 [New 리더스 200]53일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초등 1학년의 점프 왕수학 풀기..
    • 초보맘
    • |
    • 2010-02-24
    1
  • 점프왕수학은 조금 더 있다가
    • 셔니지니
    • |
    • 2010-02-25
    0
  • 집중듣기... 그 이후(1)
    • 브죵
    • |
    • 2010-02-24
    54
  • 에반무어 단계 헤깔리는데 아시는분 좀 갈켜주세염...
    • 아들맘
    • |
    • 2010-02-24
    0
  • 초등1학년 남아..
    • ANDREW
    • |
    • 2010-02-24
    2
  • 영어와 친해지게 하고싶은데 방법이...
    • 투워니맘
    • |
    • 2010-02-24
    2
  • 영어를 싫어하는우리아이.. 도와주세여
    • 푸른하늘맘
    • |
    • 2010-02-24
    0
  •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 영어요리사
    • |
    • 2010-02-25
    0
  • 런투리드 다음 교재 조언 절실히 부탁드립니다..
    • 해피맘
    • |
    • 2010-02-24
    0
  • 나도 엄마표로 웃고싶다.
    • 로니맘
    • |
    • 2010-02-24
    3
  • 과학서적 추천부탁드려요.
    • 창가토토
    • |
    • 2010-02-24
    2
  • [New 리더스 200]52일
    • 해바라기
    • |
    • 2010-02-24
    58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