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dictionary 알아보시고 한권 구입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아이를 위한 것들도 있고 어른들을 위한 것들도 있는 것 같더군요.
아이가 아직 어릴땐 간단한 것만 사용하지만 좀 자라니까 엄마 용량이 딸립니다.
처음에 유아용 간단한 걸 샀더니 수명이 너무 짧더군요.
사전의 몇줄에 걸친 설명보다 그림 한장이 보다 확실하게 알려주더군요.
저는 이곳 쑥쑥에서 상품으로 받은 The heinle picture dictionary 를 사용하는데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그 방대한 내용을 다 설명하긴 너무 힘들구요.
예를 들어 6. Housing을 보면 미국인들의 외부적인 집의 형태에서부터 아파트 세 들어가는 방법부터 집사는 방법, 아파트 내부 구조, 독립 주택들의 구조, 집 내부, 외부에 있는 모든 물건들의 이름과 너무도 간단하지만 도저히 영작 할 수 없을 것 같은 말들도 그네들이 사용하는 표현으로 명료하게 나와 있어요.
(전구가 나갔다 The lightbulb is burned out. 변기가 막혔다 The toilet is clogged. 이런 것들요)
집안일에 대한 것, 심지어 온갖 청소 도구며 세제 이름, 과일, 야채, 고기, 해산물, 심지어 냉장고 안에 관계된 영어도 쫘~악.
이런류의 사전이 꼭 한권쯤 집에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미국에 금방이라도 날라갔다 온 기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