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영어와 성적을 관련지어 말씀 하시긴 이르신것 같습니다. 어차피 고등학교 영어가 내신은 물론 대학하고도 연관이 되니 장기적으로 보셔야죠. 아이가 영어에 흥미가 없다고 하니 일단 공부쪽으로 시키기 보단 쉽고 재밌는 디비디로 접근해 보시라 말씀드리고 싶십니다.
Peep and the big wide world의 경우 내용이 정말 유익하고 재밌고 귀엽거든요. 요건 한국에 디비디가 나와 있지 않을 겁니다. 제 네이버 블로그에 자료를 올렸으니 아이와 시청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고등 2학년인 남자 조카 녀석도 재있어 할만큼 좋은 자료거든요.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 동화책 읽기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분야가 좋구요. 아님 재밌는 스토리가 있는 것도 괜찮습니다. 아이레벨 보다 쉬운 것을 찾으라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한권 한권 읽으면서 스스로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낄수 있는 것이 언어 공부에선 정말 중요 하거든요. 요렇게 해야 싫어 하는 아이들이 아! 나도 할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을 얻습니다.
화상영어에 관해선, 좋은 선생만 만날수 있다면 정말 좋은 기회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제 조카들에게 화상으로 영어를 지도 하고 있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배운 영어로 영어로 말을 나눌수 있다는 것이 아이들에겐 신기하고 재밌는 일이거든요. 흥미를 유발 하기 좋다는 얘기지요. 단번에 성과를 묻는 것은 피하시고, 최소 3개월을 지켜 보시면서 아이의 흥미를 유발 할수 있는지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언어는 장기적인 방향을 잡고 지도 하셔야 합니다. 지금 당장에 결과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른이 되어, 대학생이 되어, 아님 수험생이 되어 제 힘을 발휘할수 있어야만 영어 공부의 빛을 발하는 것이 겠지요. 도움되셨길 바래요. ^^<엄마는 1등 영어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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