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네 집에 놀러 갔다왔습니다. 22개월인 성권이가 아이씨~아이씨~하면서 돌아다닙니다. 어찌나 얼굴 붉혀지는지... 모르는 사람은 욕으로 들었을 것입니다. 내막은 이렇습니다. 영어로 I see (알았어)라는 뜻으로 제가 종종 사용합니다. 그래서 따라하는 성권....계속 이걸 사용해야 될까요...ㅎㅎ ~~~~~~~~~~~~~~~~~~~~~~~~~~~~~~~~~~~~~ 식탁위에 사과를 놔두고 행동관찰. 달라고 하는 눈초리로 애플? 가만히 있었더니 사과? 또 가만히 있었더니 과일? ㅎㅎㅎ ~~~~~~~~~~~~~~~~~~~~~~~~~~~~~~~~~~~~~~ 밤만되면 #$#@%$#^ moon~합니다. 뭐라고 하는 걸까? 자세히 들어보니 굿나잇 문을 나름대로 부르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요즘은 굿 나잇 문이 자장가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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