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미국적인 유머와 패러디가 있지만 바로 그런 부분이 영어적 사고에 도움이 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가끔 영어 문장의 사전적인 의미는 이해가 다 되는데....문화적인 차이로 알쏭달쏭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생기는 사태 예방에는 자연스런 문화적 접촉이 좋을것 같거든요.
그들 문화를 '접촉'하는 것과 그들의 문화를 신봉하는 문화적 사대주의와는 별개이겠죠? 가끔 이런 얘기하면 서양문화..특히 미국것에 환장한(에구...너무 과격한 표현이죠?) 아줌마로 모는 분도 있어서(물론 쑥쑥밖에서요..ㅡ.ㅡ;;) 제 나름의 변을 달아봤습니다.
암튼 저는 오늘 저녁이 기대됩니다.(월,화 6시 30분이던가에 한다네요.)
참..저는 하도 스폰지밥을 좋아해서 원어 비디오를 구입했는데요...사실 대사량도 많고 속도도 빠르고 아이들에게는 좀 버거운 것 같습니다.언젠가 아이들이 스폰지밥을 소화할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
음..그리고 이건 사족인데요...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구요...카메론 디아즈 나오는 영화가 개봉한다고 했을때 전 제목을 번안한 배급사 직원이 저처럼 '스폰지밥,스폰지 송'의 열혈팬인줄 알았습니다. '피너츠 송'이란 제목을 보고 도무지 원제와는 거리가 멀고 코메디 장르라니 아마도 스폰지 송의 유쾌함을 말하려 했나부다..........하고는 엉뚱하게 생각했지요.참...나... (근데 그거 영화 중에 나오는 노래 제목이라면서요?ㅎㅎㅎㅎ그런걸 두고 스폰지 송의 패러디 제목이라 생각했으니....참...나....)
암튼..저처럼 Sponge Bob Square pants를 사랑하시는 분들.......오늘부터 귀염둥이 쑤세미(^^) 만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