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찬맘님의 글입니다. > > 수빈맘님의 글입니다. > > 전 29개월된 딸아이를둔 엄마입니다. > > 첫아이라 신경을 많이 써주고 싶은데 막상 영어를 시작할려니 뭘 먼저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 그렇다고 제가 영어를 잘 하는것도아니고.... > > 그래서 선배님들에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 > 참고로 저희 집엔 위씽과 시사영어사에서 나온 디즈니가 있어요 > > 근데 위씽은 잘 보는데 디즈니는 어려선 보더니 이젠 보질 않아요 > > 거금을 주고 아는분 말만 듣고 쌌는데 굉장히 후회가 됩니다...... > > 그래서 자기 수준에 맞는 교제가 필요 할 것 같은데 > > 어떻게 해야 할까요? > > > 수빈맘님,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것 같아 반갑기까지 하네요. > 게다 저는 인서 31개월,인찬이 14개월 연년생 엄마지요. > > 저도 얻은 비디오 몇 편, 동요CD로 버티다가(?) > 쑥쑥에서 충격받고 그림책을 사주기 시작했답니다. > 생활영어도 꾸준히 쓰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 > 저도 영어에 영 자신이 없고 영어그림책 고를 안목도 없기 때문에 > 처음엔 북클럽(스토리 하우스나 에브리클럽 같은..)에 가입할까 하다 > 여기 쑥쑥 뒤져가며 우선 검증된 책들을 하나하나 사주고 있어요. > > 전집교재나 방문교사수업, 학습지 등도 고민고민하다 > 쑥쑥에 올린 여러 경험담이나 관련책을 읽고는 생각을 접었습니다. > 영어,지긋지긋하지만 한번 내가 해보자고 마음 먹었죠. > 아이랑 놀면서 배우면서 일석이조잖아요. > 사실 새로운 그림책을 사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 아이보다 제가 더 가슴이 두근거리고 재미있어요. > > 수빈맘님이 원하시는 "선배"도 아니면서 이렇게 답변을 드려 송구합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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