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직장에 다니는 맘입니다. 저는 큰 아이가 6세 사내아이입니다. 그런데 전 영어 유치원에 보내는 맘으로써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반 유치원은 6세반이면 거의 20-30명의 인원입니다. 그런데 현재 영어유치원 다니는 반은 8명의 소수 인원입니다. 그리고 한글반을 운영하는 유아교육과 나온 전담 담임 선생님이 따로 계시고 영어 담임 선생님이 따로 계십니다. 4세 때는 그냥 어린이집에 다녔는데.....지금과 그 때를 비교하기는 뭐 하지만.... 지금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소수이다 보니까 아이들에 대해서 저보다 더 구체적으로 잘 알고 계십니다. 1주일에 한 번씩 사랑의 편지도 꼭 써주시고, 과학 실험 수업도 있고, 오르다 수업도 하고 태권도, 컴퓨터, 미술 등 강사도 다양하게 초빙해서 아이들이 수업도 아주 재미있어 합니다. 물론, 일반 유치원에 비해서 떨어지는 면도 많겠지만..... 저도 영어를 해주고 싶은데 직장에 다니고 영어실력도 딸려서 영어동화책 읽어주고 테잎, 비디오 틀어주고.....노력은 많이 하는데 부족한 부분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영어 유치원에서 많은 부족한 부분을 메워 주고는 해요.... 물론, 제가 아이를 영어 유치원에 보내고 있으니까 객관적일수는 없을 거예요. 아이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이 교사의 보살핌인 것 같은데, 소수의 인원이라서 그건 정말 좋답니다.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셨으면 좋겠네요. 딸딸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우리 아이는 지금 5세예요...99년 12월생인대 지금 영어유치원에 보내도 될까요? > 현재는 유치원 종일반에 다니고 있는대 6월부터 영어유치원에 보낼까 생각 중 > 입니다. 아직까지 영어는 집에서 음악틀어주고 비디오 틀어주는 것이 다 입니다. > > 저가 직장에 다녀서 영어유치원은 꿈도 꾸지 못했는대 친정엄마가 중간에 봐 > 주신다고 해서 덜컥 입학원서를 내 놓고 망설이고 있네요... > > 정말 고민이예요.. > 일반유치원이 좋은지 영어유치원이 좋은지 ?????... > 사실 현재 유치원은 원생이 너무 많아서 선생님이 잘 챙겨주지 못하고 계시거든요... 어제도 오줌싼 옷을 입고 귀원했다는 소리에 얼마나 마음이 아픈던지.. > > 아이가 쉬마려워요 선생님 이라고 말했는대도 선생님이 신경을 써주지 않으셨다는 말에 덜컹 영어유치원에 등록을 했지만 정말 고민입니다. > >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영어유치원에 보내야 될까요? 아님 현 유치원 > 에 그대로 다니게 할까요????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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