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맘님 제마음과 어찌 그리 같은지요... 저도 혼나야겠네요 네마음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군요 저만 그런 고민하는 줄 알았는데.......... 근데 여러 선배님들의 한결같은 조언에 저도 따라야할 것 같아요 정말 귀를 두껍게 해서 말이죠.... 동현맘님의 글입니다. > 동현이가 24개월이 되면서 말도 제법 하게되었어요... 그런데 저는 조금씩 걱정이 생기더라구요. 영어요.... 요즘엔 이 '영어'라는 놈땜시 밤에 잠도 잘 안오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 유아영어에 관심이 전혀 없었던건 아니지만 자신있게, 또 소신있게 할 방법을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 아기때부터 wee sing~을 틀어주고, 메이지 책도 보여주고, 8방식도 샀건만..... 우리 동현이는 영어로 얘기해주면... 아니라고 막 우깁니다. 넘 우낀건 mother goose 비디오를 틀어주면 끄라고 난립니다.(그나마 wee sing과 메이지는 좋아하긴 했지만.. ) 도통 활용을 해줄수가 없더라구요. > 동현이가 이럴수록 전 더 조급해지더라구요. 혹 선생님을 불러볼까도 싶지만 너무 인지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를 더 혼란스럽게 하는것은 아닌지 고민도 되구요. > 얼마전 배고픈 애벌레 책과 비디오를 사서 정말 푼수처럼 해주었더니 애벌레만 보면 'pop'하며 좋아하더라구요. (엄마의 공부와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낀 사건이었죠....) > 히플러님의 책도 보며 다른 영어 단행본도 몇권 더 구입했습니다. 자~알 활용해주려구요... > 근데 제가 왜 줏대엄는 엄마냐면요..... 하루에도 몇번씩 단행본과 전집사이에서 갈팡질팡 한다는 거죠.... 모든 엄마들이 입을모아 찬사를 아끼지 않는 단행본을 구입해서 보면 정말 틀림없이 훌륭하더라구요... 근데 전집같은 경우에는 선생님이 엄마가 못해주는 부분까지 활용을 해주니.... 영어에 자신이 없는 저로서는 정말 귀가 솔깃해질수 밖에없고 갈대처럼 흔들릴 수 밖에 없는 부분이더라구요. > 그치만.... 돈이 왠수인지라... > 얼마전 알고지내던 아가월드에 계신분이 해피콤의 창의영어를 권해주시던데... 주위에서 이걸 써보신분이 없어서 확신도 할 수 없고 무리해가며 샀다가 8방식처럼 책장을 장식하는 장식품이 될까봐서 걱정이 드네요. > 누가 저좀 혼내주세요. 여기에 오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부럽다~~~"가 연발될만큼 아이에게 체계적으로 적극적으로 영어를 해주시는분들이 많던데.... 저처럼 능력없는 엄마로서는 정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 우리아이 영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잉잉잉(정말 울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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