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맨날 눈팅만 열심히 하다가 글한번 올려보네요.울 아가는 이제 38개월반응도 없는 울 공주에게 맨날 춤도 추고, 만땅 오버로 영어책 읽어 주기를 20개월정도 한거 같네요..첨에 한두 문장씩 알아듣더니..단어 한두마디 나오고..알수 없는 영어 옹알이 중얼중얼 하더니..드뎌 몇일전에는 "Are you busy?" 라고 묻더군요"Yes"대답해더니 "I am busy too"라 하더군요..어찌나 신기하던지..어찌 그 말을 알아냈을까...울딸이지만 신통방통.. 근데 그렇게 문장으로 나오기 시작하니 걱정이 ...output 안나올때는 제발 제대로 한단어만 나와라 했는데...나오기 시작하니 오히려 제가 울딸에게 말하기가 두려워 지더라구요.내가 잘못된 말을 해서 울딸이 그대로 말하고 다님 어떻하나 하구요.젤 무서운게 시제!!헉헉...제대로 쓰고 있는지 늘 확신이 안서서요. 아무래도 영어문법을 제대로 공부해야 할듯.. 여기 글 올라온거 보니 Basic grammer in use를 추천해 주셨던데, 그거말고 또다른 보기 쉬운 영어문법책 추천좀 부탁 드려요. 한글판으로요..(BSIU는 영문판이 좋다고 해서 그걸 주문했거든요)영문판 하다 이해안되는 문법좀 참고 할수 있게요.... 여하간 쑥쑥에 늘 감사 드려요.엄마표 화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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