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초5 아이입니다.
처음 글을 쓸때가 딱 1년전이니.... 그때는 우리 아이가 보는 책이 무슨책인지도 몰랐는데.... 지금에서야 그 책이 리더스라는 것을 알았습니다....ㅠ ㅠ
드디어 올해 1월부터 학원교재로 챕터북에 들어갔습니다. 처음 가져온 것이 magic tree house 6권인 "Afternoon on the Amazon"인데..... 처음 1주일은 읽는데 힘들어하였습니다. 익숙한 단어가 아이여서리.....
학원에서는 3달동안 한권을 가지고 수업을 한다고하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이것이 그 유명한 매직트리하우스라구나 봤더니 너무 얇은 책이였습니다. 전 챕터북이 좀 두꺼운 동화책으로 생각했답니다. 이 얇은 책을 3달동안 한다고하니 학원비가 많이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그 다음날부터 그냥 강제적으로 읽혔습니다. 다행히 3주가 흐를때쯤 부터는 읽어가네요.
그동안 암기했던 단어의 힘인지.... 요즘은 도서관에서 빌려오는 다른 매직트리하우스 책들을 3~40분정도면 읽어냅니다. 하루에 2권정도 읽어나가는데..... 이해하는 것도 무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는 학원 공부를 하면서 나오는 단어는 모두 암기시키고 있는데.... 요즘도 하루에 50여개씩은 하고 있습니다. 겨울방학때 지금까지 보았던 단어를 정리했는데.... 4000여개정도 암기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지금 봐서는 매직트리하우스도 좋겠지만 부모마음에서 한단계 높은 책을 권해주고 싶은데.... 헤리포터가 아이가 읽을 정도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 아이가 읽은 만한 책이 있으면 추천 바랍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함께하시길......^^
뱀발.... 학원에서 시험을 보면 문법만 틀립니다. 요것을 잡아줄 방법은 궁리하느데.......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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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리더스 200]5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