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나 글 올리고 싶었는데 돌 맞을까봐 못올리다가돌 맞기로 작정하구 글올립니다.돌 던지세요....우리 아들 4살이구여, 영어 시작한지는 4개월쯤 됐네요.얼마전 하늘을 보더니 저에게 "mommy, sky is blue. cloud is white.cloud moving over the apartment!" 이러더군요.또 한번은 비행기가 하늘을 지나가는 걸보구 "mommy, can you see the airplane?"이러지 뭡니까.그리구 아까 저녁무렵 밖에 산책나가서 대뜸"mommy, you're shadow is very very long. my shadow is very very short.you're shadow is taller than me"저요, 비명을 지르구 우리 아들 마구 마구 안아줬습니다.사실 영어를 너무 못하는 저인지라 우리 아들이 말한게 맞는건지 틀린 건지조차 구분할 줄모릅니다. 잘 못된 부분이 있으면 은근슬쩍 바로잡아준다고 다른 맘들은 그러시던데...뭘 알아야 고쳐주지...쩝.그 밖에 여러 가지 이야기 있지만 제 무덤이 돌무덤이 될까이만하구 휘리릭 사라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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