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트리를 좀 미루고 있었어요
워낙 코믹 물이나 탐정을 좋아해서 이제 3학년 올라가요 엄마표 영어와 튼튼 영어 함께 한지 3년 이제야 한숨 돌리고 있네요 전쟁같은 날도 있었고 평온했던 날도 있고 앞으로 도 계속 되겠지요
하지만 요즘 아들에게 고맙다고 말허고 있어요 슬럼프를 넘어서는 즐거움을 스스로 느끼는 것 같아서
요즘은 책사는 재미가 솔솔하답니다
읽어 내는 속도가 2배-3배 정도 탄력이 붙어 전혀 힘들어 하지않네요
튼튼 영어 Reading Master pink Book 하는 데 3일 정도하면 본문을 다 외울정도로 속도가 붙었어요
집중듣기는 겨울 방학동안 네이트,로켓,복습했구요 플래니, 재미있게 듣고 마이티 로봇은 그냥 혼자서 읽고
매직스쿨버스, 집중듣기하고 DVD 보고 그리스 로마신화를 좋아해서 원서로 된것 구입해서 듣기했답니다.
그리고 매직트리 사서 시작했는데 한글판보다 영어로읽는게 더 재미있다네요 하루에 두권씩 듣고 있는데 모르는 단어 몇개 있어도 줄거리나 내용이 쉽다고 같은 속도로 따라 읽기도 하고 진작 사줄걸 하는 생각을 했어요 슬럼프를 넘어서 어느정도의 임계량이 차면 아이들 스스로 자신이 달라지는 걸 느끼고 자신감을 얻는것같아요
시간을 차고 넘치도록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하지요
겨울동안 훌쩍 커버린 아들이 든든하게 느껴지는 행복한 밤에 엄마표로 고생하시는 고수 맘들의 화이팅을
빌며 우리 아이들에게 좀더 넓은 바다를 꿈꾸게 해줄 수있는 꿈을 갖게 해 주는 시간들 많이 만드세요
화이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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