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에 알파벳 대소문자 다 뗐구요, 한글은 20개월,영단어 대략 300단어 안팎정도 알긴 아는데 말을 못해 답답했는데 드디어 말문이 터졌습니다.곧바로 "에이 비 찌 디 이 에프 지 에치 아이 제이 게이 에 엠 엔 오 삐 규 아ㄹ 에쯔..." ㅎㅎㅎ"who are you" 물으니 "아이 엠 어 베~비" ....."how old are you" 물으니 손가락 세개를 펼쳐들고 "뚜리~" ..... "who is he?" 물으니 "mom""daddy".... 영어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말로도 딸내미랑 수다떠느라 넘 재미나요. 전엔 애기가 말을 못해 저도 말수가 점점 줄었거든요. 말을 못해서 그렇지 애기들은 머릿속에 다 저장해 놓고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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