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구입한건 몇 달 되죠. 1.2단계만 구입을 했었구요.테이프를 하나씩 트는게 너무 일이더라구요.테이프 하나가 짧잖아요.그래서 공테이프에 뒤부분 노래만 빼고 쭉 녹음을 연속해서 했답니다.그리고 어디 차타고 나갈때나 집에서도 마구 뛰어놀 때 간간히 틀어주었고가끔씩 책도 읽어주고 그랬어요.워낙에 그저 즐겨라 주위니까 강요한 건 없구요근데 엊그제부턴 엄마 내가 읽을께. 하더니 정말 읽더라구요.가만 보니 글을 보고 완전 읽는 것은 아니고거의 외운거 같더라구요.외운것을 가지고 한자 한자 짚어가며 읽더군요.너무 기특했답니다.그리고 이 책 그림도 괜찮고 내용도 아주 괜찮은 거 같아요.이렇게 영어를 깨치겠구나 싶었어요.참.한글이 나오는 테이프는 아예 처음부터 틀어주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는 노부영은 그다지 환호하진 않구요주로 스토리 위주의 책을 좋아하더라구요.그래서 잘 샀다고 생각되는 책은 스텝인투리딩입니다.알아듣든 못 알아듣든 대충 오버 액션하면서 읽어주면 대충 때려맞춰 듣는거 같아요. 도움이 될까해서 몇자 적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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