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는 45개월 5살입니다. 영어나라 스타트를 돌 무렵에 사두었다가 이제서야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2년넘게 가지고 있으면서 심심하면 한번씩 가지고 놀고 다른책도 좀 보고 그래서 스타트에 나오는 단어는 다압니다. 선생님도 매직 단계로 그냥 넘어가도 될 것같다고 말 하기도 하고요. 정품 샀으니까 체계적으로 수업을 해주면 안해주는 것보다는 낫겠지하는 마음으로 수업을 시작해서 두주차씩 나가고 있는데 스타트 수업하는걸 보니 돈이 아까워서 죽겠습니다. 한달 수업료면 영어책 몇권은 살텐데 하는 생각만 들고... 사실 처음엔 스타트 수업받고 매직이랑 네트과정 다 시키려고 시작하긴 한건데... 그런데 매직은 아직 구입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스타트 끝내고 매직도 구입해서 계속해야할지, 아님 빨리 스타트도 중단해야 할지... 집에서 책만 읽어주기에는 너무 부족한듯 싶어서 시작하긴 한건데... 선생님께 그만두겠다고 했더니 펄쩍 뜁니다.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잘하는데 그만두는 이유를 모르겠다나요? 스타트는 매직을 하기위한 준비단계로 단어위주지만 매직은 그렇지 않다면서 엄마가 욕심이 버리고 느긋하게 지켜보랍니다. 그런데 정말 그래도 되는지 걱정입니다. 매직 시켜보신 분들 어떤가요? 스타트보다는 수업이 훨 나은가요? 교재도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그러고 매직도 정품사야 수업이 되나요? 스타트 정품샀으면 매직은 정품아니어도 될꺼라고 누가 그러던데... 아니면 수업안받은 제품으로 명의이전하면 되나요? 이런저런 고민이 많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누가 제 고민좀 해결해 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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