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초등입학이네요.
입학식참석때문에 출근 시간도 미뤄지고 오랜만에 쑥쑥에 왔어요.
엄마표라 하긴 그렇고...암튼다시 영어를 시작 했거든요.
1. 일년에 한번씩 시력검진을 받아왔었어요.
초등 앞두고 또 검진을 받았는데 가성근시판정을 받고 눈에 약 넣고 하는 정밀 검사를 해본결과
시력이 0.2 근시로 나왔어요.
우리 딸은 얼굴에서 그윽하고 참 예쁜 눈이 생명인데 그 눈을 가려야 한다니 속상하기도 하고
성장할동안 계속 시력이 나빠진다고 하니 제발 마이나스로 떨어지지않를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담주에 안경맞추로 가려고요.
이제 엄마표 영어를 하게 되어 하루에 dvd하나씩 보고 있고(뮬란이나 바비같은 영화를 좋아하네요)
집중 듣기 한다고 손꾸락으로 짚어 가면서 책 보고 있고
리틀 팍스도 가입해서 해볼까 했는데 이 모든것들이 시력에 울트라 짱 안좋은것들이니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글타고 영어를 안할 수도 없구 ㅠ ㅠ
2.집중듣기 시작한지 한 4일 정도 되었어요.
아이가 매사 욕심과 의욕이 없는데 해야 하는거면 묵묵히 하는 스타일이라
집중듣기 하자~고 하면 군말 않고 하긴 해요.
그런데 브죵님이 이끄신 집듣반의 게시글들을 보니 기본 삼십여분씩 하시던데
제 방법은 어떤지 함 봐주세요.
교재는 집에 책이 많아서 닥치는 대로 그냥 잡아서 하고 있어요.
그중 이보영 영어명작전집 구매 해놓고는 실패 한 책이라 생각했는데
집중 듣기에 이용해보니 그럭저럭 괜찮던데요.
요게 발음이 참 클리어 하고 속도도 적당한것 같구요. 빠른 속도는 아니예요.
내용도 아이가 알고 있는 명작이니 거부감도 없는것 같구요.
분량은 책 한권당 7분 정도 되는것 같은데 시작단계라 딱 한권만 하거든요.
브죵님이 이끄시는 집듣반의 기초반답글 보니 책들도 전문 리더스들로 많이 하시고
시간도 삼십분이 보통이시던데 제가 사용하는 교재와 10분도 안되는 시간은
너무 미천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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