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있었던 입학식 사진 많이 찍어서 올리려고 했는데.....
밤새 열심히 충전을 해서 갔건만.... 메모리카드를 집에 두고왔지 뭐에요....ㅠㅠ
중요한 순간들을 제대로 카메라에 담지 못해서 넘넘 아쉽기만 한거 있지요?ㅋㅋㅋㅋ
건령이가 좀 소심과라.....
친구를 잘 사귈 수 있을까? ?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활발한 아이들이 반에 많아서 먼저 말도 걸어주고 그러더라구요....ㅋㅋㅋ
모든것이 새롭기만 한 아이들....
교실에가서 선생님 말씀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두눈을 반짝이며 듣도 있는데...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안내장에는 친절하게...
가방속 준비물, 사물함속 준비물, 집에 미리 준비해야 될 물건들이 나와있더라구요...
빠진 물건들 다 사가지고... 집에서 학년반 이름을 물건 하나하나에 다 쓰고 붙이고....
건령이랑 둘이 연필, 색연필, 싸이펜, 크레파스 하나하나에 이름스티커를 붙이는데...
지겨운것도 모르고... 재밌다고 붙였네요.....ㅋㅋㅋㅋ
자기 전까지 가방을 열었다 닫았다....
교과서도 한참을 들여다보고......ㅋㅋㅋㅋ
어제는 입학식에 긴장해서 그랬던지.... 9시에 잠들었네요...
원래는 있을 수 없는 일인디......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아침에 6시 50분에 일어나서.... 아들램... 따뜻한 밥 해먹이고...
깨끗이 씻고.. 준비하고 나섰네요.....

가방이 무거워서 엄마가 들어다준다고 했더니만.... 자기가 매고 갈꺼라며.......ㅋㅋㅋㅋ

교문앞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참 없다.... 그렇게 생각했건만....

아이구야~~~~
1학년 교실 문앞에 엄마 아빠들이 많이들 계시더라구요....
아직 8시 30분이 되지도 않았는데.... 거의 다 와서 앉아 있더라는.....ㅋㅋ

사물함속 준비물들 가방에 꺼내서 건령이 사물함에 넣고 있어요....^ㅡ^

준비할꺼 준비해놓고.... 수업 기다리고 있는 건령이~~~ㅋㅋ
맨 뒷줄 두자리는 남자아이 두명이....ㅋㅋㅋ 다행히 건령이는 이쁜 여자짝궁과 함께 앉았어요..^^
다들 명찰달고.. 설레이는 기분으로 앉아 있더라구요...
건령이도 웃고는 있지만.. 웃는것이 웃는것이 아닌.....ㅋㅋㅋ
엄마눈에는 긴장한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가 않는데.....
건령이에게 빠이빠이하고... 있다가 보자고 하고.. 가려는데......
왜케 눈물이 울컥 하는지.... ㅋㅋㅋㅋ 암튼 저두 참 주책이지요??

8시 30분 학교종이 울리니.. 선생님이 아이들 명찰 잘 차고 있는지 확인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집으로 .........ㅋㅋㅋㅋ
10시 30분이 이번주까지의 하교시간이라....
집에와서 정리좀 하다보니. 벌써 데리러 갈 시간이 되더라는.......ㅋㅋㅋㅋ
아침에는 모자만 푹 눌러쓰고 갔는데... 눈꼽도 떼지 않고...
그래도 하교시간에 머리도 감고 화장도 하고 갔네요...^^
걱정과는 반대로... 화장실도 잘 갔다오고... 알림장도 잘 써오고...
건령이도 표정이 너무 좋고..... 암튼 행복한 첫 등교길이 었답니다.....^ㅡ^
홍박샘님 글보니....
1학년 아이들이 있는 쑥맘님들이 많더라구요...
다들 넘 축하드리구요...^^
근디.. 입학식 사진들은 많이 찍으셨나요??
학교마다 입학식이 다 다른것 같던데.... 입학식 모습좀 올려주세용...^ㅡ^
울 아이 학교에선 선배들 공연빼고는 별다를 것이 없었어요....ㅋㅋㅋ
다른 학교의 입학식들은 어땠나.... 궁금합니다....ㅋㅋ^^
이번한주도 화이팅 입니다요~!!!! ㅋㅋㅋㅋ^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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