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니 아이 책을 사면서 자조적인 느낌을 올려주신 분도 계시고(답글 보면 아시겠지만 많은 분들이..또 저도 그랬구요...그렇게 시작합니다.그런데 다행인것은 공구때 구입한 것들은 품질을 검증받은 것이기에 언제고 꼭 유용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요즘들어 유아영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기때문인지 처음 시작하는 분들의 막막한 심정을 담은 글도 자주 보게 됩니다. '누구나 초보 시절이 있다.' 그렇지요..자꾸만 망각하게 되어 그렇지 분명 누구에게나 어느 분야에나 '루키'는 있습니다. 그런데 저 역시 그랬듯이 루키시절엔 모든게 불안합니다. 게시판에 오가는 이야기들이 뭔가 중요한것 같은데 잘 이해 못하겠고 심지어 중요시 되며 논의되는 작품이나 교재도 처음들어 생경하기만 하기도 하고.... 그런 분들에게 혹여 조금의 심리적 안정이라도 될까 싶어 쑥쑥 회원이라면 누구나 거치게 되는 4학년(편의상 4학년으로 해봤습다.^^;;)에 대해 적어 봤습니다. 저는.....음......이제 3학년에 들어선지 얼마 안되는 것 같습니다.(순전히 오래 있었다는 이유로 유급은 아니 되고 3학년으로 올라왔답니다.^^) 새 페이지 1
| 쑥쑥 Freshman | 학창 시절 풋풋했던 신입생 시절 기억하시죠? 쑥쑥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가장 의욕적이면서 동시에 모든 면에서 서툴기만한 그래서 선배들에게 원조 요청도 많이 하고 새로운 교재와 방법론에 경이로움과 혼란스러움을 함께 경험하는 시기입니다. |
| 쑥쑥 Sophomore | 철학적 고민에 빠진다는 의미를 담은 2년생Sophomore는 지금까지 해왔던 유아영어에 잠시 회의와 의심을 품게 되는 시기입니다.특히나 아이가 우리말을 잘 못하는 경우 그 정도와 기간이 길어지기도 합니다.그러나 이런 고민을 바탕으로 처음 무턱대고 시작했던 유아영어를 '왜'하는지에 대한 나름의 주관이 생기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
| 쑥쑥 Junior | 주니어 단계에 들어서면 이제 앞선 단계의 시행착오와 회의 등을 극복하고 어느 정도 궤도에 진입한 것입니다.처음 보는 책이나 교재를 보고도 자신만의 기준으로 평가를 할 정도가 됩니다.그동안 수집한 책등 교재 교구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know-how 혹은 how-to가 생겨서 그에 대한 의견교환이 활발해 집니다. |
| 쑥쑥 Senior | 이 정도 단계에 이르면 이제 완전한 유아영어 정체성을 확립하고 확고 부동한 방법론을 실천하고 계신 분들입니다.시니어 분들의 경우는 이제 '정보 교환'의 차원을 넘어서 '나눔의 미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십니다.본인들의 실패,성공담을 바탕으로 축적된 지식들을 풀어 놓아 후배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분들이지요. |
그리고...이런 모든 과정을 거치시고 드디어 '쑥쑥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신 분들도 계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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