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어온 쑥쑥의 화면이 뭔가 좀 달라진것 같아 자세히 보았더니 오른쪽 귀퉁이에 익숙한 사진 대신 귀여운 아기가 떴길래 냉큼 눌러보았네요. 홍똘이가 어쩌면 그렇게 귀여운지, 홍똘맘님도 어쩌면 그렇게 똑 소리나는지 글 참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그리고 인터뷰 내용 중에 정보만 쏙쏙 뽑아가는 사람이란 말에 금즉하여 이렇게 제일 먼저 축하글 올려요. 사람냄새 나는 쑥쑥, 그거 저도 바라는 바거든요. 좋은 일이 있으면 같이 나누고, 같이 축하해주고, 아는 척도 해주고. 그치요? 홍똘맘님, 나중에 밖에서 저 우연히 뵙더라도 제가 아는 척 하면 꼭 반가와 해주세요. 홍똘맘님이야 절 모르시겠지만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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