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전부터 애기 아빠가 고향에 가서 일을 시작하고 싶어한단걸 알았기 때문에 비교적 긴 시간동안 마음에 준비를 해왔지만 막상 6개월 뒤에 시골로 이사를 가서 살 생각을 하니까 아이 교육 문제가 가장 걸리내요. 막연하게 4살 정도까진 내가 시키고 그 담엔 튼튼영어를 하자고 여유있게 생각했는데 거기 실상을 알고나니 한숨이 절로 나내요. 영어 방문학습은 어떤 종류를 막론하고 불가능하구요 교구학습도 프뢰벨만 있다는군요. 것도 오스모나 마더구스는 선생님이 없어서 수업이 안되구요.. 제가 영어가 어느정도 되서(아주 유창하진 않지만 회화는 되는편) 가르치는건 가능한데요 문제는 애가 엄마가 가르치는걸 잘 받아들일까 하는 겁니다. 또 선생님이 해 주는것 만큼 재밌게 할수 없을것 같구요.. 순수 엄마표로만 하시는 분들 저한테 조언좀 해 주세요. 어떤 교재들을 썼고 어떤 식으로 해나갔는지요.. 그리고 남은 6개월간 뭐든 배워서 애한테 도움이 되었음 하는데 뭐가 좋을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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