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때부터 영어 품앗이다 뭐다 하며 열성은 가졌지만 ,맘같지않게 꾸준히 해주는게 너무 어렵더군요.능력의 한계 및 시간의 부족함 등등의 핑계로 엄마표는 접고 튼튼을 시작해 지금 4단계 2세트 진행 중입니다. 아직 알파벳도 모르고 그저 튼튼 진도만 겨우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나마도 안하면 아예 손 놓을것 같아서...근데 경제적 사정이 안좋아져서 튼튼을 그만둘까 고민하고 있습니다.집에서 엄마가 해주려니 깜깜한데요.게다가 애가 셋이라 공부 봐주기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파닉스는 efl 사놓고 3과까지 했는데요. 매일 꾸준해가 너무 어렵네요.구체적으로 님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교재는 뭘로 하시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예를 들어 수학 연산 문제집만 해도 저는 해법사놓고 ,애 옆에 끼고 앉아 하나하나 문제 읽어주고 옆에서 계속 지켜보고있었거든요.그랬더니 진도도 안나가고, 제가 너무 시간이 안나고, 동생들이 옆에서 계속 떠들기 때문에 산만하고...해서 아는 언니한테 물었더니 숙제를 매일매일 내주고 일주일에 한번 검사한다고 그러대요.그래서 저도 그방법을 쓰고 있는데,(그대신 매일검사로,) 저는 동생들이랑 놀거나 일하고 본인은 혼자 계속 공부해야하는 상황이 오니까 좀 힘들어하고,공부를 싫어하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보기에도 안쓰럽고...그렇다고 7세 5세 3세 를 한꺼번에 붙잡고 책상에 앉힐수도 없고요.그러니 영어는 더욱 고민입니다..구체적 방법을 좀 적어주세요.세남매를 둔 엄마의 절박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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