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학년 여아 입니다.. 영어책 읽는 것을 많이 즐깁니다.. 챕터북 읽기 초반까지는 항상 소리와 함께 했습니다.그런데 요즘엔 소리없이 혼자서 읽는것을 좋아하네요.. 소리보다 더 빠른 속도로 읽고 있는데 한줄한줄 자세히 보는게 아닌것 같고 대충 넘기는거 같은 느낌이에요..챕터북이 시리즈가 많잖아여? 도서관서 10권 이상씩 빌려오면 한자리서 쭉 다 읽어 버리려고 하네요..그래서 주로 주말에 빌려요.. 모르는 단어 있으면 물어보라고 해도 여러권중 한두개 물어보는 정도네요...스토리를 즐기는거 같긴한데 엄마는 참 불안합니다.확인할 길이 없으니..또 듣기랑 함께 해야 효과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모르는 단어는 대충 유추해서 넘어가는데 틀리는 것도 가끔 있는거 같아요...이렇게 단어 확인도 하지않고 계속 읽어대는게 잘하는건지 모르겠어요...지금 a to z 읽고 있어요.. 전 어렵지 않을까 해서 주니비와 매직트리 반복 하다가 이르지 않나 하는 걱정하면서 보여주었는데 아이는 너무도 좋아하네요.. 자동차로 이동시 하루에 40분 이상 되는데 그때 주로 오디오 틀어 놓고 듣고 있어요..예전에 보던 책들요...이렇게 소리없이 혼자 읽어도 괜찮은 건가요?오디오소리를 안듣고 넘어간 책도 많이 있구요..책읽고 체크하는거는 아무것도 없네요....레벨 테스트라도 해서 확인해야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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