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성목이는 지금 30개월이구요. 15개월정도부터 위씽하고, 동화책, 비디오 보면서 영어를 접해줬어요. 생활영어는 거의 안하구요. 그냥 생각날때마다 한두마디정도 해주고 있어요. 30개월이 되었지만 크게 아웃풋이 있는건 아니구요. 그냥 영어동화책이나 동요, 비디오에 별다른 거부 반응이 없어서 나름대로 적응하고 있구나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들어 제가 많이 사용하는것도 아닌데 가끔 영어문장을 써주면 싫다는 표현을 하네요. 설거지할때 와서 '엄마 뭐해?' ' 응! 엄마 설거지해~' 말하고 그냥 생각이 나서 " I'm washing the dishes." 하면 'washing the dishes하지마 설거지해라고 해' 라고하네요. 오늘 밖에 나갔다가 '엄마 자꾸 깜깜해지네' 그러길래 ' 응! 깜깜해지네" 그리고 한마디 더 " It's getting dark' 이라고 했더니... '엄마 getting dark 싫어~~ 깜깜해져라고만해' 이러네요. 영어동화책, 비디오, 동요에는 별다른 거부반응이 없는데... 왜 이럴까요? 요즘 우리말이 부쩍 늘었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경험맘들의 조언을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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