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이구요.엄마표로 1월부터 시작, 학원 안다니고 다닌적도 없어요.
겨울방학동안 흘려듣기 거의 종일하고 dvd한시간 이상씩 보게했더니.
어스본영리딩1 정도 소리가 뭉개지지 않고 단어 하나하나씩 들리는 정도예요.
노부영은 3살때부터 들었어요.
당연히 뜻은 모르구요.
집중듣기는 2월들어서 헬로 리더 스텝인투리딩1단계 몇권- 리틀크리터스타터1단계-리틀크리터리더스 몇권...첨엔 달달 욀 정도로 반복해서 집듣했구여, 아침 점심 저녁으로 시간 나눠서 꾸준히 했어요.
30분이란 집듣시간을 채우려니 짧은책으로는 너무 짭구요. 애가 익숙한거 외운걸루만 하려고 해서요.
봄방학들어서 언아이캔리더스 1,핸리앤 머지 글밥 좀 많은거로 늘렸다가 3월들어서 어스본영 몇권 빌려다가 지금 하고 있는데 한번에 1권정도 하고 있어요.
어제는 한번에 2권을 했는데 모르는 글자는 간혹 놓치긴 하는데요.
잘하는것 같거든요.
문제는 애가 무슨뜻인지도 모르는데 이리 해도 되나해서요.
애가 너무 궁금해해요...
집듣하다 말고 자꾸 제게 물어봅니다. 지금 상황이 이런거냐, 저런거냐...
단어를 몰라 그런것 같아서요.
단어 해석을 해주면 애가 지겨워 할것 같아서 우선 그냥 듣기만 해보자고 하는데요.
어찌할까요....
냉면 가락처럼 뭉쳐있던 소리가 한가닥 한가닥 들린다고해서 요즘 속으로 기특하답니다요^^
긴책 반복해줄까요? 아님 새로운책 자주 바꿔주는게 좋나요?
지금은 4권정도 반복해서 며칠 듣고 집듣했어요...
조언부탁드려요^^
책 추천도 해주심 감사하구요.
갈피를 못잡는 제가 지금 해야할게 뭘까요~ㅜ.ㅜ...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