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오는날 갑자기 긴 머리가 거추장스럽더군요 그래서 오후 반가내고 미장원가서 머리하고 그냥 좀 돌아다니다가 집에 들어갔습니다. 가을에는 살랑살랑한 바람에 긴 머리가 어울릴것 같지만 나는 댕강 긴 머리를 잘라습니다. 자르면서 제가 뭐래깨요. (그 커피선전하는 이미연 그 이미연 머리 해 주세) 호호호 그 디자인 저에게 이러대요 손님 손님머리는 염색도 잘 안나오고요 또 머리가 많아 조금 부~ 해 보이겠는데요 아 글씨 이런말을 하드라구요 그래도 이왕 마음먹고 왔는데 그래도 해주세요 다듬기 나름이죠 저 잘 다듬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머리도 하고 오늘 쑥쑥에 들어오니 홍똘맘의 귀여운 아기가 있네요. 우리 아들만큼 잘생겼다.()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항상 글에서 재치있고 유머가 느껴졌는데 다~아 전경력의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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