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간 8개월간 엄마표로 해오다가 딸아이가 하도 졸라 영어학원을 보냈습니다..
직장맘이기도 하고 아이 시간도 떼울겸(?) 고심끝에 보냈는데,,
결국 한달만 하고(수강료 개강후 환불 안된다네요..) 접어야 겠다는 생각에 아침부터 쑥에 들어왔습니다..
집에서 듣기만을 해왔었는데,,아직은 제대로 레벨이 안나오네요..
학원은 네가지영역을 골고루 맞춰서 반을 정하는데,,울딸 롸이팅이 잘 안되고 그간학원을 안다녔다는 이유로
영유연계반중에 젤 낮은 반에 배정해주더라구요..리딩레벨 1.5수준반 ..(미국1학년 교과서등 수업)
이제 2학년 올라가는데 그간의 집중듣기로 매직이 이미 쉬운책이 된아이인데요..
암튼, 아이는 ,,과학과 사회수업을 먼저하고 와서는 재미있다했느데..역시 리딩수업은 시시하고 재미없다는 군요..미리 학원에도 말씀을 드렸지만,,수업에서 끄집어 내주는게 있다면서 리딩하고 또 수업하는거 하고는 다르다고 했습니다..저도 살짝 그말을 믿었지만,,역시나입니다..
암튼,,저희아이는 이번 3월만 하고 그만둘겁니다..(사실 아이는 아직 모릅니다..3월말쯤되면 꼬셔야져^^)
걍 더 편하게 좋아하는 책 듣고 읽고,,즐기게 둘랍니다..
롸이팅에 욕심때문에 저도 학원을 보냈는데,,엄마만큼 아이를 잘 아는 사람은 없는것 같구요..
롸이팅도 느리지만 이렇게 간다면 해내리라 봅니다..
엄마표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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