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두달인 이곳 캐나다. 아이가 집안에 있을때 제일 겁나는건 TV. 온통 싸우는 이야기의 일본 만화,게다가 요즘은 중국 만화까지. 어떤날은 아이를 억지로라도 놀이터로 나가게 해야합니다...쩝쩝. ㅎㅎ...오스월드, 처음 볼때는요..너무 느린 걸음걸이와 느린 동작에 아이가 지루하겟다..(요즘아이들은 기다리질 못하잖아요..)라고 생각햇는데요. 어른이 저도 이젠 앉아서 가만히 기다리게되더군요. 자신보다 친구를 더 많이 생각하고,돕고,그리하여 기뻐하고...참 사랑스런 문어 친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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