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 들어 온지는 한달 밖에 안된 신참 회원입니다. 저희딸은 이제 29개월 이구요...워낙 우리말도 느린편이라.. 영어는 이제껏 아무런 인풋도 못해주고 있다가 쑥쑥을 알고 난 후 부터야 영어동요도 들려주고 생활영어도 조금이라도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근데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1. 좋아하는 테잎은 도대체 얼마나 들을까요?아직까지 비디오는 보여준 적이 없구요... 이비에스에서 하는 고고기글즈는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두달 전에 문화센터 수업인 고고기글즈를 등록해서 듣고 있거덩요.. 거기교재인 카세트 테잎을 너무 좋아라 하네요... 많지도 않고 딱 2갠데... 정말 이젠 제가 지겨울 정도랍니다... 근데.. 다른 테잎을 틀어주면 "고기기~~(고고 기글즈)"라고 외쳐 대네요.. 그냥 계속 그래도 원할 때까진 이걸 틀어줘야 하나요? 이제 두달인데.. 얼마나 지나면 다른 테잎도 들으려 할까요? 비디오도 아닌데 혹시 카세트 테잎 중독은 없겠죠? ^^ 2. 이제까진 별로 영어 인풋을 못해줘서.. 따라 별로 교재도 없거덩요.. 게시판 읽다보면 사야할 책이랑 사고 싶은 전집은 왜이리도 많은지... ㅠㅠ 전집보다는 단행본이 더 좋다고하시지만 아무래도 초보인 저로선 전집도 좀 들여야 할 듯한데요.. 전집 들이시면 한꺼번에 책을 다 풀어야 좋을까요? 아님 일주일에 한두권씩 풀어야 하나요?예전에 한국말로 된 전집을 샀을 때 조금씩 조금씩 풀었더니 영업사원께서 왜 그러냐고 다 풀어놓구 애가 내키면 20권-30권도 보게 하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어떤게 좋을지? 3. 솔직히 저희딸 한국말 동화책도 그리 좋아라 하고 많이 읽는 편은 아닌데요... 요즘 들어 "곰동이" 시리즈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내용이 워낙 간단해서.. 한글로 읽어주고 제가 바로 영어로 번역해서 읽어 주기도 하거덩요... 근데.. 그렇게 한줄 한글로 읽고 한줄 영어로 읽어주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영어 동화책은 해석해 주시 말라는 얘기는 들었는데.. 한글 동화책을 그렇게 한줄씩 영어로 번역해 주면 어떨지요? 좋지 않을까요? 아니면 한국어 영어를 한줄 한줄 섞지 말고 전체를 한국어로 읽어주고 그리고 담에 영어로 읽어주고 그래야 하나요? 고수 선배님들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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