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월 접어든 큰아이와 5개월된 둘째가 있어요. 둘째아이한테 영어동요를 들려주려고 들어왔는데, 둘러보다보니 다른 맘들의 경험담이나 관심에 비해 우리 큰아이한테 영어를 너무 늦게 접해준 것이 너무 미안한 마음 뿐이네요.영어는 일찍 들려만 줘도 거부감이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왜 해주지 못했는지 참 부족함이 많은 엄마였네요.ㅠ.ㅠ그래서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엄두가 나질 않아요.더군다나 엄마의 영어가 무척이나 짧아서 꾸준히 할 수 있을지도 염려되구요.^^엄마가 많이 노력해야겠죠?참고로 영어동요마을에 있는 동요를 반복해서 들려주고 있는데 두딸이 반응이 좋더라구요.정확치는 않지만 큰 딸은 엄마가 즐겁게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춤추면서 열심히 따라부르려고 하더라구요.근데 동요만 들려줘도 괜찮나요? 그리고, 둘째가 생긴 이후로 큰딸아이가 많이 예민하고 자존심이 세서 상처를 많이 받아요.스트레스를 와일드한 행동으로 표현을 하고 말을 잘 듣질 않는데 이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영어를 접해주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정말 초보맘이죠? 열심히 해 볼께요.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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