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개월된 울 아들은 차만 좋아하고 학습스러운건 영 안좋아한답니다.돌즈음부터 문화센타도 다녀봤지만,엄마,아빠랑 놀러가는 것만 좋아하고 별 재미 없어하더라구요.30개월에 둘째가 태어나서 아무것도 못해주는게 불안해서 35개월에 한글나라를,37개월엔 수학나라를 시작했어요. 제가 미스시절 과외선생 출신이라 아무래도 끌고가기식이 됐었나봐요.시간은 없는데 복습은 해야지...성격상 대충은 못하겠지...애가 당연히 싫어하데요.한글은 읽기나라까지 마친후에,수학은 B단계까지만 하고 엄마표로 바꿨어요.국어나라,수학 C단계 교재만 따로 구입해서 천천히 하고 있죠.근데 3개월전 일산으로 이사오면서 영어가 눈에 들어오데요.주변에 영어유치원이 어찌나 많은지..다행히 애도 이제는 해야한다는 인식이 약간은 생겼는지 국어,수학 그리 싫어는 안해요.여전히 읽어 보라면 징징거리고 싫다지만...제가 방법을 조금만 달리하면 될것 같아요.애도 애지만 제가 힘들어서 영어는 이런식으로 접근 안하려고 영어유치원을 생각중임다.마침 주변에 일반유치부랑 영어유치부가 붙어있는 곳이 있어서 일단 2학기는 일반에 넣고 6세때부터 영어부에보낼까 싶은데...원어민대 한국인 비율이 2대1이라네요.방과후 주2회 수업 신청하면 노출면에서는 괜찮을듯도 한데 요기보내면 튼튼이니 윤선생이니하는 엄마 비중 높은 수업은 안넣어도 될까여?집에서는 걍 영어동화나 테잎,시디 정도만으로도 가능할까요?애가 엄마랑 무언가를 한다는걸 이미 학습으로 인식하고 있는것같아서 튼튼 같은거 굉장히 겁나거든요.영어유치부에서 부족한것 한글,수학,기타 특기는 집에서 하고 영어만 보고 보내볼까도 하는데...어케해야할지 도움말씀 좀 주세여.급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