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은 초2학년 입니다
영어는 어렸을 때 흘려듣기 부터 시작했지만 정말 재미로만 줬어요
이제 짧은 문장 3~4줄 정도는 읽어요
긴글은 집중듣기를 엄마랑 함께하고 있는데
집듣기 할 때 저도 가끔 책에 내용이 뭔지 모를때가 있어요
그냥 지나가기엔 찝찝해서 한번 더 읽거나
엄마가 읽으면서 뜻을 짚어 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디에서 읽으니 굳이 뜻을 헤아리려 하지말고
전체를 읽고 전체에 대한 스토리를 통해 의미를 파악하는게 바람직하다고 하네요
이렇게 한지는 한달도 안됐지만
듣기 이후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이런 방법으로 함께했더니 훨씬 이해가 빨랐어요
어떤 방법이 맞는지요
엄마표 진행하면서 가장 염려되는 것이
이렇게 중구난방으로 해도 되는가?
뭔가 프로그램이 있어 체계가 있어야만 할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어요
그래서 유혹도 항상 많이 받아요
한가지더 지금 울 아덜 수준에 적당한 리더스 책 좀 추천해 주세요
한글도 매일매일 책 사주다 보니 어느새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어요
영어도 똑같은 방법으로 갈려구 하는데
영어는 길이 더 멀고 인내가 더 많이 필요로 합니다
책 구입도 한글 책 보다는 어려워요
리더스는 왠지 학습 냄새가 많이나 스토리는 크게 재미가 없어요
지금 sunshine시리즈 읽고 있는데 이건 학습적이지 않고 스토리가 재미있어 아덜이 좋아해요
이런 리더스 책 알고 있음 추천해 주세요
정보 나누어 주시면 감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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