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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아하는 테잎은 도대체 얼마나 들을까요?
> 아직까지 비디오는 보여준 적이 없구요... 이비에스에서 하는 고고기글즈는 좋아라 합니다...
> 그래서 두달 전에 문화센터 수업인 고고기글즈를 등록해서 듣고 있거덩요.. 거기교재인 카세트 테잎을 너무 좋아라 하네요... 많지도 않고 딱 2갠데... 정말 이젠 제가 지겨울 정도랍니다...
:그만한 연령에는 아이들이 반복적으로 들으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자주 바꿔주시는것보다는 오히려 자주 들려주시면서 귀에 익도록 도와주세요.
5세 정도의 연령이 되어가면 그런 모습들이 점점 줄어들며서 다독의 시기로 넘어간답니다.>
> 2. 이제까진 별로 영어 인풋을 못해줘서.. 따라 별로 교재도 없거덩요.. 게시판 읽다보면 사야할 책이랑 사고 싶은 전집은 왜이리도 많은지... ㅠㅠ 전집보다는 단행본이 더 좋다고하시지만 아무래도 초보인 저로선 전집도 좀 들여야 할 듯한데요..
> 전집 들이시면 한꺼번에 책을 다 풀어야 좋을까요? 아님 일주일에 한두권씩 풀어야 하나요?
> 예전에 한국말로 된 전집을 샀을 때 조금씩 조금씩 풀었더니 영업사원께서 왜 그러냐고 다 풀어놓구 애가 내키면 20권-30권도 보게 하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어떤게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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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사원들의 말들중에서 맞는 말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들이 있어요.
걸러서 들으셔야 한답니다.
한꺼번에 풀어놓고 보게 하는 방법은 좋지 않는것 같아요.
그 많은 책중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자주 보여주는것은 좋겠지만..
이것저것 보여주는것 보다는 여러번 반복적으로 보여주시는것이 좋답니다.
일단.. 그림동화쪽으로는 단행본 시리즈가 좋답니다
쑥쑥 상단에 보면 주황색 공을 클릭하시면 아이의 연령에 맞는 그림책이 소개가 되어있어요.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구요.
영어그림책 판매몰에서의 서평등도 좋은 참고가 된답니다.
> 3. 솔직히 저희딸 한국말 동화책도 그리 좋아라 하고 많이 읽는 편은 아닌데요... 요즘 들어 "곰동이" 시리즈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내용이 워낙 간단해서.. 한글로 읽어주고 제가 바로 영어로 번역해서 읽어 주기도 하거덩요... 근데.. 그렇게 한줄 한글로 읽고 한줄 영어로 읽어주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영어 동화책은 해석해 주시 말라는 얘기는 들었는데.. 한글 동화책을 그렇게 한줄씩 영어로 번역해 주면 어떨지요? 좋지 않을까요? 아니면 한국어 영어를 한줄 한줄 섞지 말고 전체를 한국어로 읽어주고 그리고 담에 영어로 읽어주고 그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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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나 영어나 똑같습니다.
우리말을 배우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우리말을 해석하지 않고 자주 들려주면서 익혀주는것처럼 영어책 읽어주실때도 마찬가지로 해주세요. 아이들은 엄마의 표정, 그림, 뉘앙스등을 통해서 그 의미를 이해해 가기 시작한답니다.
> 고수 선배님들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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