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 연계해서 잘? 다니고 있다가
누구에게나 나타날수있는 고비를 만나고
그만 두는 쪽을 선택하신것 같습니다...
고비를 만나면 고 냐 스탑이냐 를 고민하게 되는데
저 같은 경운 아들 피아노가 그랬습니다.
후회가 없는건 아니지만 계속 했었어도 잘했을 지는 의문입니다..--;;
암튼...
일단 집에서 하시는게 자신이 없으신거지요??
어찌해야 할지...전혀 감~이 안오시고 머리 아프고..
잘할지도 걱정이고 안되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괜히 그만 뒀나 하는 후회도 좀 있으실수 있고...
어쨌튼 그만 뒀고 아이는 편해하니...이젠 나아갈 길만 좀 잡으면 되실듯 합니다.
일단 아이는 쉬게 하세요...
그냥 디비디 무자막 보여주면서 좀 놉니다..??@@
그러는 사이 엄마는 엄마표 영어 가이드북들...
요즘 정말 많아요...서점 가셔서 딱 자리잡고 앉으셔서
나에게 맞는 것을 고릅니다.
쉬운것 같지만 쉽지않고 나에게 맞는 교육서 찾기만 하면 그 담 부턴 좀 쉽습니다.
남들 다하는 교육서가 나에게 맞을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요..
엄마표의 핵심은 일단 엄마가 가닥을 잡고 가셔야 한다는데 있습니다...
그럴려면 나의 의도와 나름 맞는 교육서를 옆에 두시는게
고비를 맞을때나 맘이 흔들릴때 아주 좋지요...
교육서를 찾으셨으면 다음은??
학원에 들인 만큼은 아니겠지만 초기엔 교재 사신다고 돈좀 드시긴 할겁니다.
제 주위 엄마들은 학원비는 안아까운데 영어책이랑 시디 사는건 아깝다고 하더군요...이런...--;;
그래도 다행이랄까 요즘은 도서관이나 대여점이 좀 되어있는 편이니 이런 쪽을 이용하셔도
무방할듯 하구요...다만 책을 많이 읽으면서 나아가는 방향이니 만큼 아이가 읽은 만큼의 책
좋아하는 책 읽을 필요가 있는 책은 선별하셔서 사놓는게 장기적으로 봤을땐 좋겠지요^^
아이가 다닌 학원의 경력이 있는 만큼
그냥 첨부터 막 시작 하는 엄마들 보단 님은 좀 쉽습니다.
잘 나갈 수 있구요...아이랑도 잘 의논해 가면서 말이지요...
듣기랑 읽기가 되신다고 하셨지만...^^;;이거이 이정도면 됐다는 그게 아니므로
계속 나가셔야 되구요...
3학년이니 아직 쓰기까지 하라고 하긴 그렇지만
저라면 듣기와 읽기를 1년 몰아주겠어요...
하지만 엄마들 마다 맘들이 다르시니
심플라이프님이 말하신 것처럼 쉬운책 베껴쓰기도 좋지요..
이거 엄마가 보고 이정도쯤이야 하는 책도
막상 쓰면 양이 만만찮으므로 한페이지 두줄 정도의
짧고 부담없는 걸루 하셔야 아이도 즐겁게 할듯 합니다...(노파심)
저라면...
이 일년 좋은 기회를 엄마표로 함 해볼것을 권해 드립니다.^^
그런다고 영어가 뭐 어데로 멀리 도망가는 것도 아니고
이상한 영어를 한것도 아니요...
비록 일년후 학원레벨 테스트 결과가 안좋다하더라도
믿지 마시길...학원의 테스트는 절대!!완벽하지 않습니다.
그 학원의 시스템상 존재하는 테스트구요
우린 그걸 잠시 이용해보는 거지요...
아이가 많이 듣고 많이 읽고 한 만큼
그네 사람들은 알수없는 영어의 저력이 아이 속에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엄마표 영어 쉽진 않지만 보람은 있으실 겁니다.
고비도 있겠지만 학원 보내도 고비는 언제나 존재하지요
하지만 아무도 엄마만큼 고민해 주지는 않습니다...^^
이거 하나 드시고 힘내셔서 고고 하시길..

참 제 주위에 영유2년 보내고 연계해서 매일반 2년 주 3일반 1년
방학때 마다 뭐 몰입수업이라며 3-4시간씩 물론 수업료 교재료는 추가
이렇게 한 친구 있습니다...
지금은 엄마표 한지 1년째
그엄만 이젠 학원은 안보낸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