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눈팅만 하던 7세 여아맘 입니다.
늘 유게에서 눈팅만하다가 요즘은 초게만 들어오게 되네요.
다름 아니라.. 우리아이의 영어 읽기에 대해 여쭤보려구요..
현재 영어책은 노부영 풀세트를 시작으로해서 jy에서 판매하는 질좋은책들은
많이 구비해서 봤구요. 오알티는 7단계까지 작년상반기에 마무리했구요
최근읽는 리더스는 아서스타터,DW 시리즈,어드벤처, 베렌스타인을 계속 반복하고있습니다.
가끔 주니비 보면서 웃으면서 책도 보고, 밤에 주니비 틀어달라고해서 들으면서 자기도하구요..
그런데 우리아이 집중듣기와 책을읽을때는 묵독으로만 읽네요.
집중듣기는 시킨지 몇달 안됐는데, 책이 재밌으니 한시간 이상도 앉아서 보기도하구요.
혼자볼때는 소리없이 그저 묵독으로 읽네요..
평일에는 잠들기 전 30분정도는 집중듣기 진행하고있습니다.
읽을때 슬쩍 보면 저보다 더 빨리 읽어내려가네요..^^(제가 좀 늦게 읽나봅니다.^^)
제가 우리딸에게 늘 주문하는게 "소리내서 영어책 한권만 읽어볼래?"
하면 한쪽정도 인심쓰면서 읽다가 이내 목이 아파서 못읽겠다고하면서 다시 묵독으로 가네요.
소리내서 읽으면 힘들다면서요..
더이상의 강요를 하다보면 스트레스 받을까봐 그냥 하고싶은데로 두고있습니다.
이렇게 묵독과 집중듣기만해도 되는지요?
(참고로 우리아이는 집중듣기를 마치 dvd보는 느낌으로 편안하게 즐기면서 보거든요.)
원어민에 가까운 소리를 쫓아가길 바라는데, 듣는거에 비해서 읽기가 쳐지는거 같아서요.
우리아이처럼 소리내서읽기는 너무 싫어하고, 묵독과 집듣로만으로도 진행하시는분 있으신가요?
이렇게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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