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침 일찍 부터 인사를 드리네요.
리더스의 여러맘님들 안녕히 주무셨어요.^^
넘~ 놀라지 마셔요.. 남표니가 저녁도 아니고 새벽녁에 들어 오는 바람에..
아조 일찍 잠이 깨버렸네요.. 한번 일어 나면 다시 못 눕는편이라~~
어제 올라온 댓글들 쭉 보고, 리더스 대문 열려고 들어 왔어요.
어제 댓글들을 보니,, 좋은 일도 있고, 안좋은 일도 있고..
여러맘님들과 조금씩 나누면 기쁨은 배가 되고
슬픔은 미약하지만 위로가 될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오늘 홍링님의 친정어머님게서 수술을 받으신다고 합니다.
그동안 딸내미 고생한다고 손자,손녀들 열심히 키워 주셨는데..
지금은 많이 편찮으시다고 하네요..
우리 리더스맘님들 모두 홍링님의 어머님 수술이 잘 되시길 꼭 기도해 주셔요.
홍링님과 어머님,, 기운 내시고, 수술 후 건강하게 완쾌하실 겁니다.. (꼭, 믿어요.)
그리고 하이디맘님의 시어머님게서도 리더스 시작 전 사고로 골절상을 입어
지금 병원에 입원중이십니다..
또 승아서하맘님의 시어머님게서도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중이십니다.
그러다 보니 두분다 매일 병원으로 간호하시려 나가고 계시네요.
빨리 어머님의 상태가 호전이 되어,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이디맘님, 승아서하맘님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조금만 더 기운내셔요. (나중에 어머님이 알아 주실겁니다.)
어제의 기쁨 소식은 다음날 4월에 팀장님을 해주실 수다맘님네~ 큰딸 '수민'양의 생일이였습니다.
그간 수다맘님이 얼마나 이쁘게 키우셨는지~~ 아주 이쁘고, 똘똘한 아가씨라.. 저 처럼 딸가진
사람은 아조 부러울 정도 입니다..ㅎㅎㅎ.
" 수민양~~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생일 선물은 뭘까?? 진짜루 궁금하넹^^)
영어 사이트에서 영어 이야기는 안하고, 우리네 가정 이야기를 적어서 이상타 생각치 말아 주셔요.
우리가 참여하는 프로젝트가 하루, 이틀만에 끝나는 것이 아니기에,, 올 일년간 여러맘님들과
서로 의지하며, 같이 기뻐하고, 같이 슬퍼하고, 서로 작지만 힘이 될수 있는 그런 관계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적어 봤습니다.
리더스의 여러맘님들 우리와 동행하는 친구분들에게 힘을 많이 실어 주실거라 믿으며..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요즘 제가 댓글을 많이 못달고 있습니다.
집에 있으면 시간적으로 더 여유로울 줄 알았는디,, 그것도 아닌가 봅니다.
제 댓글이 없어서 서운 한 분들은 몇분 안되지요.ㅋㅋㅋ
사실은 우리 프로젝트가 올 일년간 여러 팀장님들과 이루어 지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그분들게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어 드리고 싶어,, 자제를 하고 있습니다.
혹,, 댓글이 없다고 서운해 하지 마시고, 여러맘님들과 댓글도 주고 받으셨으면 합니다..
현재 11월까지 팀장님이 정해져 있지만,, 그 분들도 각자의 가정과 사정이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 프로젝트를 위해 선뜻 참여해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우선 제가 그분들게 해 드릴수 있는 것은 조금은 편하게 한달씩 맡아 주실수 있게
유지해 나가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러맘님들 서로 정도 주고 받으시면서
재미있게 올 일년을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부터 할매 마냥 잔소리 늘어 놓아서 죄송합니다..
어제 녹다만 눈들때문에 길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침에 나가는 분들, 그리고 등교하는 아이들 모두 조심조심 다니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네 가정에 행복의 웃음 꽃이 만발하길 바랍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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