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 졸업후 학원연계하지 않고 입학 했어요.
학교에서 방과후를 강요아닌 강요로 시킵니다..(?)
겸사겸사 그럼..영어나 들어볼까 하고 넣었는데..문제가 생겼어요.
그간 아이는 영어책 집중듣기..묵독..가끔 읽기..인터넷 영어동화보기..디비디등..을 혼합하고 있었고..나름 즐거워 했어요..이중에서..흘려듣기와 집중듣기는 거의 2년 가까이 진행하고 있어요..
현재는 매직 트리하우스와 블루바나나 .. 네잇더그레이트후반등을 짬뽕 듣고 있습니다.
방과후를 하다보니..숙제가 매일 나오고..그중에 시디듣고 받아쓰는 숙제가 있는데..이넘이 골치입니다.
나름 듣기는 되는데..이걸 적으려니..참 시간이 많이 걸리고..직장맘이다보니..제가 슬슬 시간이 아깝고 ..짜증이 나려 합니다..
같은 반에. 3-4학년까지 섞여있나봅니다..단어 테스트도 있고..나름 빡센듯..합니다.
아이에게 슬쩍 물어보니..엄마랑 할때는 즐거웠는데..영어수업을 들으니..중간정도 좋기도 싫기도 하답니다.
이전 영유가..밤비니 1년반..폴리1년후 CPI* 캐나다 유치원이고..별 스트레스 없는 유치원이었다보니...아이가.느끼는것도.좀 힘들다는 것인듯..
지금.. 방과후를 그만두어야 하는지..아니면..3개월 수업은 일단 시켜야 하는지 혼동 스럽습니다.
다른 분들은 딕테이션도 필요하다고 하시고..전..아주 쉬운 단계부터 딕테이션 시켜볼까 했는데..받아쓰기에는 빠르고 긴듯합니다.
도움의 글 부탁 드립니다..
현재..집중듣기와 읽기..외에 디비디 보는것은 자주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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