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라 영어 이제야 발동걸려요
3년 됐어요
차분한 성격에 완벽하지 않으면 잘 뱉어내지 않아 답답 했답니다.
영어보다는 수학을 즐기는 3학년 남자아이 하지만 이제는 영어가 재미있다네요
뭐든 꾸준히 3년은 버티면서 즐겨야 할 것같아요
다니는 학교가 사립이라 사교육이 만만치 않아요 그래도 학원하나 다니지않고 집에서 혼자 스스로 하는 편인데 이번에 학교 수학영재반에 뽑혔어요 그 뒷날은 그 어렵다는 영어부장을 맡았다고 좋아하네요
몇십만원짜리 학원에 과외 받는 아이들도 많아서 경쟁이 치열한데 그래도 혼자서 하는 책읽기의 힘이 크긴 크구나..... 시간이 좀 걸리고 결과가 눈에 드러나게 금방 나타나지 않지만 한번 탄력받으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잡는 데 참 좋은 것같아요
밤새워 가면서 책찾고 장바구니에 담았다 부었다 하면서 보낸 세월이 헛된 게 아니라
조금은 위로가 되네요 오늘도 아이들 책때문에 고민하시는 맘들께 용기와 사랑을 담아 보내드리고 싶네요
법정스님의 글을 더이상 읽을 수 없다는게 조금은 슬프고 쓸쓸해지기도 한 밤 잠이 오지않아 잠시 들렸다 갑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