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에 우연히 이곳을 알게되어 매일 하루도 안빠지고 방문을 하면서 너무너무 많은 반성과 자책을 하게 되는 삼남매의 맘입니다. 큰아이가 7살,작은 아이들이 5살(쌍둥이) 정확히 말해서 큰아이와 작은 아이 사이에는 16개월차이밖에 나지 않아서 실제는 세쌍둥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삼남매의 엄마이면서 직장을 다니는 워킹맘이기도 하지요..우리나라 실정에 한명 키우기도 힘든데 셋을 키우려니 직장을 안다니고는 살 수가 없습니다.아침일찍 일어나서 아이들 세명 겨우 챙겨서 몇 숫가락 밥을 먹이고 정신없이 어린이집에 맞겨놓고 직장에 출근해서 하루종일 일에 시달리다가 퇴근후다시 어린이집에 들러서 아이들 세명을 모두 차에 태우고 집으로 향합니다. 집에 도착해서 세아이 목욕시키고 저녁먹이면 대충 시간이 저녁 9시정도가 됩니다.이정도 되면 정말 피곤하고 힘들어서 아이들 교육은 뒷전입니다.요즘 겨우 큰아이 학습지 한가지를 가르치고 있는데 학습지 몇장 보다 보면 아이들도 잠이 온다고야단이고 저역시 지쳐서 10시정도면 잠을 재우기 바쁩니다.형편이 이렇다보니 여기 쑥쑥맘님들 처럼 헌신적으로 아이들 교육에 열정을 쏟거나 신경을쓰는 일은 저에겐 너무나 먼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많은 자극과 반성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한숨이 나옵니다. 어떻게 해야 삼남내에게 쑥쑥맘님들처럼교육을 시킬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이 교차합니다.정말 우리나라에서는 아이가 많은 부모는 죄인입니다. 절대로 울나라에서는 아이를 많이 낳아서는안될 것 같습니다. 우리 삼남매 엄마 잘못만나서 나중에 원망들을까 걱정도 됩니다. 혹시나 저와 같은 쑥쑥맘회원이 계신가요? 계시다면 경험담좀 알려주세요.우리 아이들 한참 머리가 깨이고 여러가지 많은 자극을 받아야 할 시기에 너무나 방치해 놓는것 같아죄책감이 듭니다. 저와 같이 직장을 다니면서 아이들에게 직접 영어 교육을 하시는 분들,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내년이면 우리 큰아이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아무쪼록 열심히 선배님들의 고건을 기다리면서 자주자주 들러서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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