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초보 아빠의 질문 헬로우Question 2010/03/13 01:06 수정 삭제http://blog.naver.com/jo4ingleside/80103646585
의문점 정리 1. 듣기로 귀뚫렸다. 모르는 내용도 귀만 뚫리면 이해되는가? 2. 듣기로 귀뚫렸다. 그러나 많은 시간을 소비해서 희생되는 것은 없는가?================
휴~ 장문의 답글이 모두 날라갔네요.ㅜㅜ 다시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모르는 내용을 듣고 듣기 공부를 하는 경우 억양 공부엔 도움이 되지만 이해는 불가능합니다. 단 모르는 내용일지라도 반복해 들으면 영어의 억양 공부엔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말하기에서 억양이 차지 하는 부분이 상당하거든요. 개인적으로 전 모르는 내용을 가지고 듣기 하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이중언어 가르치는 제 아이들에게 써 봤지만 내용 파악이 전혀 안되고, 아이가 싫어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무슨 말이야? 를 반복했거든요.
저 또한 스페인어를 배우려 듣기 부터 시작했지만 이해 불가능에, 답답해 속 터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아이들 유아책 부터 보고 들으니 조금 이해가 되더만요. 아마 아이들도 저와 같은 심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듣기는 아이와 함께 읽고 있는 책, 또는 아이의 수준 보다 한단계 낮은 내용의 듣기를 하시라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듣기를 하면 이해가 되고 읽은 내용의 단어 들이 어떻게 정확하게 발음되는지 아이가 분별해 들을수 있습니다. 더 상세한 이유는 <엄마는 1등 영어 요리사>를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 저는 학력고사 세대입니다만...수능정도의 듣기는 다 맞습니다. 토익에서도 고득점은 아닙니다만 어느정도는 듣습니다. 그러나 말하기는 전혀 되지 않습니다. 외국가서 이거 얼마예요? 여기 가는 길좀 알려주세요. 정도는 할 줄 압니다만 그 외에는 거의 젬병 수준입니다. 제가 그동안 읽은 영어책 또는 듣기 교재등을 조금이라도 소리내어 읽어 보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많은 양의 읽기(묵독) 듣기에 비해 소리내어 읽는 연습은 턱없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초기 영어단계에서 소리내어 읽고 거의 외우다시피 하는 구닥다리 방법이 조금은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의문점 정리 1. 초기단계에서 많이 읽기는 결국 감만 잡고 끝나는 것 아닐까? 확실하게 문장을 이해하는 구닥다리 방식은 왜 좋지 않은가? 2. 많이 읽기보다 소리내어 읽기 등 거의 외우는 수준의 읽기 연습을 통해 천천히 나가는 것은 역시 구닥다리 방식인가?====================
영어의 감 잡기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여어의 감이 잡히면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등이 정말 쉬워 지지요. 이렇게 감잡기까지 많은 노력이 요구되는데 여기에 한몫하는 것이 영어책 읽기와 듣기 입니다. 단 영어책을 그냥 읽어 주기만 하면 이런 경우가 생깁니다. " 엄마 이거 뜻이 뭐야?"이럴때 엄마들 맘이 무너지지요. 헛수고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로..
이해력 체크가 안된 영어 읽기는 위험합니다. 아이가 책을 읽고 엄마의 질문에 답을 할수 있는지?내용을 영어든, 아님 한국말로든 설명을 할수 있는지를 적절하게 평가하고 다음 책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제가 이런식으로 많은 책을 읽혔는데, 책쓰면서 인터뷰한 선생님들 말씀 듣고 읽은 내용을 얘기 나누고 확인해 보고 넘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아이들이 어떻게 영어 읽기를 하고 확인 작업을 하는지는 책에 소개를 했습니다.
소리내 읽기는 절대 구닥다리 방식이 아닙니다. 미국 저학년 아이들도 소리내 읽기를 합니다. 선생님들이 읽기를 집에서 해오라 시키시거든요. 소리내 읽기를 하면 듣기 연습이 다시 한번 되구요. 본인의 발음을 가다듬을 수가 있습니다. 단 듣기를 한 아이들의 경우 입니다. 그러니 소리내 읽기 무시하는 분이 있다면 이거 절대로 안됩니다. ^^ 제 경우 소리내 읽기를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들 책 읽어 주는 것이지만, 어휘를 입에 벨수 있게 하고, 귀로 발음이 옳은지 그른지 다시 확인 작업이 되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3. 말하기, 쓰기 충분히 들었다면 저절로 된다고 합니다. 정말 저절로 되는 건가요? 충분히 듣는다는 것이 어느정도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듣는다고 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말하기는 연습이 필요하고 쓰기도 연습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의문점 정리 말하기 쓰기 연습은 어느정도하는가? =================말하기 쓰기는 충분한 듣기와 읽기가 깔려 있어야 쉬어 집니다. 오래전 쓰기를 했을때와 지금을 비교해 보면 차고 넘치는 읽기와 듣기를 한 지금이 훨씬 수월하고 재밌음을 느낍니다. 그러나 말하기와 쓰기는 읽기를 많이 했다고 저절로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모든 유명대학 영문과 출신들은 자연스럽게 이렇게 할수어야죠. ^^ 연습을 해야만 가능한 것이 말하기와 쓰기입니다.
이곳에서 만나는 최고의 교육을 받으신 많은 한국 분들이 말하기를 못하십니다. 그건 책을 많이 읽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바로 말하기 연습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들 제게 머릿속에선 빙빙 도는데, 입밖으로 나오지 않는다고 하시죠. 말하긴 상호 작용을 통해서만이 얻어 지는 결과물입니다. 책을 읽어 머리에 저장한 내용을 밖으로 끌어 내려면 대화 하는 연습을 통해 또는 글 정리 하는 연습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요것도 책을 참고하시면 연습 방법을 참고 하실수 있으실거에요.============================ 4. 문법
의문점 정리 1. 현실적으로 문법을 무시하고 학교시험을 대비할 수 있을까? 2. 듣기, 읽기를 통해 쌓은 감각적 영어 실력을 문법서 등을 통해 원칙으로 확실히 익히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한때 저도 문법을 왜 공부해야 하는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고급 영어를 구사하고 쓰기 위해선 절대적으로 문법이 필요하더군요. 전 한국에 살지 않아 시험 대비 문법공부에 말씀 드리기 그렇지만 고등학생 조카들을 가르치다 보니 필요하긴 한것 같습니다. 허나 요즘 시험 내용이 대부분이 독해 위주로 되어 있어 문법을 너무 세부적으로 가르치지 않아도 되는 것은 같았습니다.
학력고사 세대이시니 잘 아실거에요. 저희 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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