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날도 스산하고, 바람도 참말로 많이 불더군요.
아침에 아이 등교길을 동행하는데,,, 손이 얼마나 차갑던쥐..
장갑이라도 끼워줄 걸 하면서 후회많이 했시유--;;
생각보다 많이 추워서, 살짝 놀래기도 하고..
오늘은 새학기 첫 놀토라,,
마음도 몸도 부담없이 가볍게 일어 나신 거죠?
저도 가벼운 마음으로다 또 새벽녁에 눈을 떳네요.ㅋㅋㅋ
오늘 멀~리 나들이 계획이 있어서,, 게시글 대문 활짝 열어 놓고
유부초밥도 만들고, 따뜻한 물도 준비해야 된답니다..
원래 계획은 1박2일 이였는디~~ 남표니의 스케쥴 땜시 당일치기로 다녀올려고 해요.
아~~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지요?
단양으로 동굴 구경갑니다.. 고수동굴로 향할지,, 온달동굴로 향할지..
핸들 잡히는 대로 방향을 정할려고 합니다..
어디 어디 행선지를 정하는 것 보다,, 가는 길목에 필 꽃치면 조금더 둘려 보고
아님,, 그냥 가는 거고,, 자유롭게 떠돌다 올려고요.
오늘은 즐거운 주말이라, 아이들 손잡고 나들이 계획 세운 분들이 많치요..
우리네 즐거운 마음처럼 날씨도 도와주면 참 좋을 텐데...
아직까지는 어떨지,, 모르겠네요.(넘 깜깜해서리~~)
새학기의 첫 놀토 즐겁게 재미있게 휴식을 취하셨으면 합니다.
학교에, 학년에, 적응하는 아이들이나, 또 그런 아이들, 챙기는 맘님들 모두
마음의 부담을 하루라도 덜어 놓으시고,, 맘 편히 쉬셔요..
그래야.. 다음주도 힘차게 달릴수 있은게~~^^
저희집은 오늘 영어 전면휴업합니데이~~ 낼, 피치 올려야쥐.(저~ 원조 짠순이 엄니.)
그리고 홍링님 친정어머님, 수술이 다음으로 미루어 졌다고 합니다.
심장질환이 있으셔서,, 조금 더 경과를 본 후에 수술날짜를 잡는 다고 하시네요.
홍링님,, 주말에 엄~~니에게 효도 많이 하셔요.^^
또. 3/11 주디천사님의 생일과 결혼기념일이였습니다..
늦었지만, 축하들 많이 해주셔요.
(저는 이번에 빨간 우체통역활을 할려고 합니다.
넘..잘하는 맘님들이 많으셔서 영어에 관한 이야기는 댓글로 주고 받으시면 될 것 같고.
저는 서로의 소식을 전해주는 소식통, 아님, 우체통 역활을 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앞으로 자주 댓글 못달아도, 여러맘님들게서 올리시는 글들을 다 살펴 보고 있은게
기쁜일, 슬픈일, 힘들일 있는 분들.. 가슴속에 쌓아 두지 마시고,, 풀어 내셔요.. 안그렴~~화병걸려요)
= 혹, 제가 우체통하는 것이 싫은 분들,, 밤에 으쓱한 곳에서 만나용^0^
이번 주말.. 아이들과 여러맘님들의 밝은 웃음이 시끌시끌하게 울려 퍼지길 바라며..
주말 즐겁게 잘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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