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부는게 가을이 다가옴을 느낍니다.더운 여름 잘 지내셨겠죠?저는 아주 가끔 가은 아빠께 조언을 구하고 또 힘을 얻고가는 엄마입니다.우리아들 5살 (47개월)인데요 아웃풋이 너무빨라서 그때는 5-6살까지 열심히 하면 정말 다른 사람한테도 영어 잘한다는 소릴듣겠구나하고 자신만만했었는데 지난 1년간 아빠가 사업에 위기를 맞으면서 제가 온신경을 바깥일에쏟는바람에 모든부분(영어,한글 책읽기,같이 놀아주기,그림그리기, 음악등등)에 있어서 우리아이한테 아무것도 해주지,아니 해줄수가 없었습니다. 그랬더니 지금은 영어를 많이 잊어버렸고 또 읽기 싫다고 반항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영어에 흥미를 잃은 우리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제스스로가 원망또 원망 후회에 또 후회.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지금까지 교재는 하지않았고 책 읽고 테잎듣고 생활영어 좀하고 이게 전부였는데 지금부터 튼튼 한솔...이런류의 공부를 시켜야하나요 아님 계속 책읽기를 해야할까요?그리고 한글 알파벳에는 별관심이 없어서 일부러 가르친적은 없는데 글자 공부도 해야할까요?조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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