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학년이예요.
전 지난 겨울 집중듣기 할때 같이 하겠다고 신청하고 게시판에 기록 안올려서 탈락한 게으른 엄마입니다.
제가 기록을 올리진 않았지만 달력에 읽은 목록을 적고 매일 듣기를 했어요.
정말 제자봐도 대견할 정도로 지금까지 했습니다.
그동안 froggy,리틀팍스 3단계 엄지공주 시리즈, 아서 어드벤처 10권등...정말 많이 들었어요. (읽고 뜻을 아는건 froggy와 엄지공주, 아서 5권정도)
이제는 티아라 클럽를 하고 싶데요. 제가 말렸죠. 아직은 아니라고. 주말부터 해서 다른책을 가지고 오더니 이거 다 유치원생이 읽는 거라고 초등학생은 아니라고 난리입니다. 자만과 오만이 하늘을 찌르지요.
제가 봐도 티아라 좀 강도가 높습니다. 읽고 안다면야 저야 고맙죠.
그러나 전 챕터북은 아직은 더 있다가 읽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더욱이 집에 있는 책들 단어나 뜻을 더 정확히 알고 넘어갔으면 해요.
요즘 홍박사님과 만재아빠 글을 읽으면서 약간의 혼돈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단어들의 뜻을 좀 더 확실히 짚고 넘어갔으면 하는데요. 제가 틀렸나요?
그냥 모르는 단어가 훨 많아도 티아라를 지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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