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마을에서 마술공연을 보았어요.ebs에서 매직맨으로 활약 중인 김종수가 영어와 마술공연을 보여주었어요
아이는 두 번이나 관람했는데도 무척 즐거워했어요.
금요일과 주말에는 lsand advanturer뮤니컬을 덤으로 볼수 있어요.
요즘 영어마을 거리에서 펼쳐지는 Summer on the Island 공연을 무척 만족스럽게 보았어요.
거기에 참여는 원어민 선생님들이 출연한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참 재미있게 보았어요.
야외공연에서처럼 서퍼들이 서핑보드 타는 것을 관중석까지 뛰어 내려와 가르쳐주기도 했고, 야외공연에서는 예상도 못했던 훌라걸과 서퍼간의 로맨스가 펼쳐지기도 했어요. 여주인공인 훌라걸을 비롯하여 몇몇 원어민 선생님의 노래솜씨가 보통이 아니었죠.
훌라걸의 노래는 꼭 배우고 싶더군요. 쉬운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
무대변경을 위해 30분 쉬는 시간에 트램을 타보았어요.
워낙 순식간에 타고 내려 아쉽기도 했지만 샌프란시스코라도 온 느낌이었답니다.
매직 잉글리쉬는 영어마을의 이곳저곳을 마술을 통해 살펴보는 방식으로 꾸며졌어요. 단순히 마술을 보여 주기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대답을 끊임없이 이끌어내고 아이들을 무대로 불러들여 함께 영어도 배우고 마술도 배워보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우리 아이에게까지 기회가 오지 않은 것이 아쉬울 뿐이었죠.
제가 팁을 하나 드릴까요.
우선 김종수의 질문에 크게 영어로 대답하는 하는 아이를 시키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부메랑을 던져 받는 아이에게 기회가 돌아가는데
가운데 보다는 양쪽 편의 좌석 앞자리에 자리를 잡으시는 것이 마술사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 기회를 잡을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만 들여보내기보다 엄마가 함께 들어가서 아이에게 적극적으로 대답하도록 좀 유도하고 ,춤도 따라 추고 흥겹게 공연을 즐기도록 돕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영어라는 날개를 달고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인지도 있는 마술사가 된 김종수를 보며 영어를 도구로써 잘 활용하고 있는 예를 보는 듯했다.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를 배워 어떻게 자기 꿈을 이루고 살수 있는지 쉽게 설명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어마을의 임시주차장이 생겼더군요.
전에는 도로변에 이중삼중주차한 모습이 보기에 안좋았는데 안심하고 차를 둘 곳이 생겨서 좋았어요.
그리고 공연이 끝나면 콘써트홀 옆의 부출입구로 나가시면 훨씬 빨리 임시주차장 으로 갈수 있어요.
영어마을 사이트의 매직잉글리쉬 안내문은 아래에..
http://english-village.gg.go.kr/paju/program/performance.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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