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제 26개월 된 여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내 아이만큼은 살면서 영어로 인하여 불편함이 없었음 하는게 모든 엄마들의 소망일거예요.저 또한 그렇구요.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 영어실력이 형편없다보니 맘만 있지 어찌해야할지 몰라 갑갑할때가 많아요. 그런데 얼마전 남편이 그러더군요.우리 딸 5살쯤 미국에서 2년정도 살다 들어오는건 어떠냐구요.남편없이 저랑 아이만요..미국에 남편의 이모님이 미국인과 결혼해 살고 계시는데 거기서 함께 지내는 걸루 해서요.평소 아이 영어교육에 있어서 항상 너무 앞서가지 말라고 하던 사람이 그렇게 얘기하니좀 놀랐는데 좋은 기회이다 싶더군요.하지만 한편으론 가족이 떨어져 지내면서까지 그렇게 해야하는건가 싶기도 합니다.하루에도 몇번씩 생각이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선배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그리고 만일 가게 될 경우 엄마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제 영어실력도 걱정이라 지금부터라도 공부를 해야할것 같은데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참 막막하네요. 학교 다닐때 영어공부 안한게 요즘같이 후회되는 때도 없네요.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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