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영어를 하다보면...한번 쯤은 내가 왜 유아영어교육을 하는 지 고민하게 됩니다...무얼위해서??? 어느정도까지??? 어떤 방법으로??? 부작용은 없는지...등등 많은 고민을 하죠저도 예외는 아니어서 그 부분에 대해 고민도 해보고 여러가지 서적도 찾아가며 읽어보았습니다..그리고 어느 정도 방향을 정했기에...제가 내린 결론 위주로 말씀드립니다..결코 정답이 아니며....환경과 교육관과 다양한 이유로 인해 달라질수 있겠지요^^... 1. 효율성저라면..만약 필요성이란 의미에 타당한 이유를 들자면...효율성을 꼽겠습니다..물론 늦게 영어를 시작해도 본인의 노력에 따라서 좋은 실력을 가질 수는 있겠지요...하지만..언어란 것은 수학이나...기타 다른 학습의 영역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생존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기억의 공간이 많은 유아시기에 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모국어를 뛰어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전...무조건 모국어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특히 영아기때는 좀 더 모국어에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하구요..어느정도 모국어가 입밖에 나오는 시기가 적기라고 생각합니다만...물론 그 전에 절대 영어를 해선 안된다는 말은 아닙니다..다만 비율은 모국어를 우선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베이스 깔아주기목표의 문제는 아이가 커 가면서 스스로 선택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다만 유아영어는 베이스를 깔아주는 역활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어릴 때부터 바짝해서 일단 어느경지에 올려놓고 쉽게 가고자 하는 엄마의 맘도 있었지만..일단 현실적으로 힘들고 제가 네이티브도 아니고...또한 아이 스스로 할 영역도 남겨놓아야 할 것 같아서리..전..제가 해 줄수 있는 만큼으로 만족하기로 했구요..그것이 아이에게 기초가 되어주길 바랍니다...공부를 특출나게 잘 하거나...영어영재가 되어 특목고를 가거나...그런 것은 제가 결정하고 그렇게 맞춰가고 싶진 않습니다...또 그런 것이 영어하나 잘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구요..외국에 유학을 가든...하다못해 연예인이 되더라도 영어가 플러스요인이 되는 요즘시대에...본격적으로 공부하고 필요할때 기초의 역활을 해 주길 바랄뿐입니다..^^ 3. 또 다른 경험많은 엄마들이 아이가 책을 좋아하길 원하고 책을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선물로 생각하고..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영어역시 유아시기에는 엄마가 줄 수 있는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즐겁게 할 수 있고...많은 노래, 만화, 책등등으로 다른 문화도 알수 있고..하지만..그것이 부모의 일방적인 강요로 이뤄진다면 선물이라고 할 순 없겠죠..엄마는 아이의 표정만 봐도 사실 좋아하는지...싫어하는지 잘 알수 있습니다..아이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유도해서 얼마든지 즐거운 자극을 줄 수 있는 또 하나의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4. 친숙함7세가 된 딸아이의 친구들은 저희 집에 오면 영어비디오를 안 봅니다..바로...우리말로 더빙된 비디오를 찾죠...만화도 그런할진대...책은 더더군다나..안 봅니다..물론 적절한 유도와 노력이면 충분히 볼 수도 있겠지만...이미...즐기진 않습니다..아이에게 너무나도 좋은 영어교재???이자...친구인 동화책을 어려워합니다...아마도 이미 초등이 된 아이들에겐 계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좋아하는 캐릭터나 관심갖는 분야..등요영어를 즐길 줄 알고 친숙하게 느끼는 것이 훗날 아이에게 자신감을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5. 준비성이미 우리 사회는 영어와 영어교육이 아이의 미래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그리고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사실이고 점차 국제화되는 사회에서 만약 무시하고 살 수 없다면..미리 준비하는 것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고민하고 준비한 시간들이 헛 된 것은 아닙니다..밥그릇수...무시 못하는 것처럼요..잘 가꾼 유아영어의 열매는 달다^^는 사실을...그것이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닌...엄마의 노력임을..그래서 부모의 경제력보다 더 큰 힘이 엄마의 관심과 사랑임을 믿기에 선택하였습니다... 6. 주의할 점..항상 그렇듯 아이들은 그냥저냥 따라 오는데...엄마가 흔들립니다..또한...엄마의 맘을 들킵니다...그것이 아이에게 부담으로 작용한다면..솔직히..기냥 쪼금씩 맛만 보며..즐겁고 재미있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영아나 유아시기에는 인풋의 시기입니다..그 것을 아웃풋을 끄잡아 내려고 매달리면 매달릴수록아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싫다면...멈출 수 있는 용기...좋아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노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글은 전적으로 제가 고민하고 제 스스로에게 내린 결론입니다..맘님도 여러가지로 고민을 하고 계신 것 같아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기냥 참고하시라고 올린 글입니다^^...어차피 답은 엄마 스스로가 찾아야 할 것이지 다른 사람이 대신 결론을 내어주질 못합니다..혹여...제가 글을 잘 못써서 오해할 소지가 있다면 오해마시길 바랍니다..전혀...다른 누구에 대한 생각이 아님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좋은 답을 찾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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