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까지 봄을 재촉하는 것마냥 한바탕 비가 쏟아지더니..
오후엔 비가 그쳐,, 땅이 뽀송뽀송 해지면서 공기도 참 시원 했는데...
맘님들 글을 보다보니, 오늘 꽃샘추위가 온다구 하네요..
아침에 나가는 모든 분들게 따뜻한 아침과 따땃한 옷 챙겨 주셔요.
역시~~ 저도 가족들 챙겨야쥐요.^^
요 몇일 감기로 계속 골골 거리고 있는 중인디..
어제 잠자리에서 을매나 땀을 많이 흘렸는지~~ 이제 감기기가 낳을라 하나 봅니다..
리더스 대문 활짝 열어 놓고,, 따뜻하게 목욕 한판 해야 겠습니다.
요즘 날이 오락가락 하는 것이 우리네 몸에도 면연력을 많이 떨어뜨리는 것 같습니다.
댓글을 보니,, 주말에, 아픈 집들이 많이 있더군요..
홍콩야자님도 감기로 고생 중이시고,,
또 아들(승우)도 감기로 인해 폐렴을 의심하고 있다고 하네요..
주영맘님네 주영이도 감기로 아파하고 있고, 서은맘님네 서은이도 감기로 훌쩍훌쩍 거리고...
아픈 분들과 아픈 아이들 모두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맛난 영양식으로 체력도 보충하고
병원의 처방에 맞쳐 약도 꼭꼭 챙겨 드셔서 하루라도 빨리 건강하게 낳았으면 좋겠습니다.
또 기쁜 소식은 꿈다섯님 큰딸내미와 다시천천히님 아들내미가 3월 15일 생일이였습니다.
미리 알았다면,, 먼저 축하했을 덴디.. 늦었지만,, 축하들 많이 해주세요..
꿈다섯님,, 다시천천히님,, 아이들 낳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용. 더불어 같이,,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예쁜딸과, 멋진아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0^
그리고 또 하나.. 엄마는 개구쟁이 아들이라 말하지만,, 제가 보기엔 모범생 같은디..
그~ 개구쟁이 아들이 부반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누구네(후니맘님네 아들입니다...)
후니맘님.. 몇일 곡끼 안 드셔도 배 부르겠네요.ㅎㅎㅎ. 축하 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과 같이 동행하는 길이기에,,
여러가지 색깔로 살아가는 모습도 보고 느낄수 있는 이런 자리가 참 좋아요..
요즘 삭막하니,, 옆집과도 이야기 나누기가 참말로 쉽지 않은데.. 아직,직접 뵌적은 없지만
이곳을 통해서 매일 만나다 보니, 친언니, 친동생 같아서,, 같이 기뻐하고, 같이 아파하고,
같이 나눌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같이 나눌수 있는 이 마음이~~ 올 연말까지 쭈~욱 이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꽃샘추위가 온다고 하는데,,
아침에 나가시는 모든 분들 따뜻하게 챙겨서 나가셔요..
그리고,, 등교하는 아이들 목에도 따뜻하게 스카프라도 둘려 주시고요..
오늘 하루도 아픈 곳 없이 행복하게 웃는 집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리더스의 여러맘님들과 우리 아이들... 행복 가득, 기쁨 만땅인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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