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픽션 부분은 저도 이런저런 고민이 있었는데요..
일단 아이가 영어책을 즐기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하기도 했고, 한글책으로 지식을 쌓고 나면..
영어 접근이 훨씬 수월하리란 생각에 그동안 논픽션은 거의 다루질 않았었어요.
기껏해야 매직스쿨버스 정도인데.. 그것도 몇몇 것 빼고는 아직 개념이 좀 어려워서 좀 하다가
접어두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3학년 즈음 접어드니.. 조금씩 불안해지네요.
그래서 일단 논픽션하면.. 떠오르는 잡지.. Time for kids를 구독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이 두달째네요. 빅픽쳐가 아주 쉬워요. 그래도 조금 쉽게 가보기위해 신청했는데 슬쩍 본전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그래도 그냥 편안하게 보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홈페이지에서 소리도 제공되고 단어 퀴즈 등도 풀어볼 수 있어요. 로그인 하지 않아도 몇페이지는 볼수 있으니.. 매달 한두번 들어가서 보면 괜찮을 것 같아요. 물론 그게 생각보다는 잘 안되지만요..
http://www.timeforkids.co.kr/src/studyNew.html?pids=bp
그리고 오늘 몇권 대여한 Smart about 소개해볼게요.
오늘은 Money 라는 제목의 책을 보았어요.
표지가 복사가 안되네요..^^;;


일단 소리가 있다는 점이 아주 맘에 들어요. 중간중간 음악과 함께 나와서 다소 지루한 면은 있지만..
국내 녹음치고는 성의있게 녹음이 되어 있어요. 20분정도 걸려요. 집듣 조금 힘들어할 때 가볍게 할 수 있겠죠..
돈이 어떻게 처음 생기게 되었는가에대해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리고 각 시대과 지역별로 화폐대신 쓰였던 물건들.. 예를들면 노르웨이에선 생선을 , 로마에선 소금을 과테말라에선 옥수수등...
그리고 화폐가 쓰이기 전에는 물물교환의 형태였는데.. 그것이 어떻게 불편했을지를 재미있는 한컷 만화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달러에대한 공부도 합니다. 달러의 인물들과.. 1달러 옆에 쓰여있는 알파벳이 다 다른데.. 저희 집 것도 찾아보니..B더군요.. 이건 뉴욕에서 발행한 것이라고 하네요..
요건 제가 긁어온 그림인데요.. 그림 왼쪽에 알파벳 있지요? 위엣 것은 L 센프란시스코에서 발행된 것이고,
밑엣 것은 B 뉴욕에서 발행된 것이에요.. 재미있죠.. 저도 오늘 첨 알았어요.
그리고 100달러 글자를 돋보기로 보면.. usa100이라는 글자가 반복되어 있죠.. 뭐 이런 잡다한 것들도 나와있구요. 동전을 만드는 방법도 나와있습니다.
저희 집에 화폐에대한 책이 없는데.. 우리나라 화폐에대한 책도 함께 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좀 여러권 빌리면 좋았는데.. 반응보고 빌린다고 두권 딸랑 빌렸더니.. ㅜㅜ
다음 대여는 한참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전체 30 페이지 안쪽에다 그림도 있고해서 아이들 보기 큰 부담이 없을 것 같아요..^^
논픽션 부분 고민이신 분들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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